"학술 저술 가치 인정" 부산대 교수진 저작물 대거 선정

  • 전국
  • 부산/영남

"학술 저술 가치 인정" 부산대 교수진 저작물 대거 선정

세종도서 12종·학술도서 9종 포함
부산대 연구 및 저술 역량 증명
내년 제8회 교수저작물 전시회

  • 승인 2025-12-19 13:34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251219-419-(첨부) 부산대 우수도서 표지 모음
부산대 우수도서 표지 모음./부산대 제공
부산대학교 도서관은 교수진의 저·역서 21종이 2025년 세종도서와 우수학술도서에 선정되며 대학의 연구 역량과 학문적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부산대 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세종도서 12종과 교육부 선정 우수학술도서 9종이 각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지식기반 사회 여건 조성과 기초학문 분야 연구 및 저술 활동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부산대의 우수한 학술적 가치를 증명한 결과다.

세종도서 학술부문에 선정된 부산대 교수의 저·역서는 교육학과 김회용 교수의 공저서 '교육사상, 전통과 현재의 대화'를 비롯해 역사교육과 정대성 교수, 교양교육원 현재환 교수, 사학과 최덕경 명예교수, 융합의과학과 윤식 교수, 조선해양공학과 박현·이인원·정광효 교수, 유아교육과 정혜영 교수 등 총 7종이다.

교양부문에는 응용화학공학부 하창식 명예교수의 '공학자, 베토벤에 빠지다'와 '공학자, 예술의 융합을 이야기하다', 교양교육원 차윤정 교수의 '부산의 로컬리티', 윤리교육과 이남원 명예교수와 조수경 교수의 공역서, 사학과 이승희 교수의 공저서 등 5종이 이름을 올렸다.

특히 이 중 4종은 부산대 출판문화원에서 발간해 학내 출판 역량을 과시했다.

또한 교육부와 대한민국학술원이 주관한 우수학술도서에는 행정학과 박희정 교수, 국어교육과 김명순 교수, 사학과 조원 교수, 수학교육과 신동조 교수, 의생명융합공학부 박형기 교수, 한문학과 정출헌 명예교수, 교육학과 안경식 명예교수, 통일한국연구원 오미일 교수, 교양교육원 이상현 교수와 점필재연구소 임상석 교수 등 총 9종이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부산대 도서관은 'PNU 교수저작물 전시회'를 통해 매년 선정작을 소개하고 있으며 이번에 선정된 2025년 도서들은 내년에 개최될 제8회 교수저작물 전시회를 통해 학내 구성원과 지역 사회에 정식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백화점 빅3, 주말 내 소비자 겨냥한 마케팅 '활발'
  2. 아산시, '농촌마을 공동급식 지원사업' 호응 커
  3. 세종 '낙화축제' 도시 특화 브랜드 우뚝… 10만 인파 몰렸다
  4.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어요"
  5. [인터뷰] 박종갑 천안시의원 후보 "정직과 의리로 행동하는 시민보좌관"
  1. 아산시, 건축사회와 재난 피해주택 복구지원 업무협약
  2. 천안청수도서관, 호서대와 함께하는 'English Playtime' 운영
  3. 충무교육원, "독립운동가들의 여정을 찾아 떠나요"
  4. 호서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참가자 모집서 전국 최다 접수
  5. 천안시 봉명동 행복키움지원단, 취약계층에 제철 농산물 나눔

헤드라인 뉴스


6·3 지방선거 후보등록 마감… 여야 금강벨트 진검승부

6·3 지방선거 후보등록 마감… 여야 금강벨트 진검승부

6·3 지방선거 공식 후보 등록이 마감되면서 최대 격전지 '금강벨트'의 선거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 후보 등록 마감 결과, 대전·세종·충남·충북 4개 시·도 충청권 평균 경쟁률이 1.9대 1을 기록한 가운데 지역민들로부터 선택받기 위한 여야 각 정당과 소속 후보들의 치열한 경쟁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대전·세종·충남·충북선거관리위원회는 14~15일 지방선거 후보자등록 신청을 접수 및 마감했다. 그 결과, 정수 552명(대전 92명, 세종 23명, 충남 246명, 충북 191명)에 후보자 1059명이 등록을 마쳐 평균 1.9대 1의 경..

4월 충청권 집값 혼조세… 전월세 상승세는 꾸준
4월 충청권 집값 혼조세… 전월세 상승세는 꾸준

충청권 집값이 혼조세를 이어가고 있다. 대전과 세종은 하락과 상승을 반복하고 있고, 충남과 충북은 각각 하락과 상승을 보이고 있어서다. 17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에 따르면 전국 4월 주택종합 매매가격지수 변동률은 0.16% 상승해 전월(0.15%)보다 0.01%포인트 올랐다. 전년 동월(-0.16%)보다 0.32%포인트 오른 수치다. 충청권을 보면, 대전 지난달 매매가격지수 변동률은 0.02% 올라 전월(-0.01%) 대비 0.03%포인트 상승했다. 대전은 올해 1월 -0.04%, 2월 0.00%, 3월 -0...

“말랑한 촉감에 빠졌다”… MZ세대 사로잡은 ‘말랑이·왁뿌볼’ 열풍
“말랑한 촉감에 빠졌다”… MZ세대 사로잡은 ‘말랑이·왁뿌볼’ 열풍

#.대전 중구 은행동 거리. 평일 오후임에도 한 소품샵 안은 사람들로 북적였다. 이곳에서 만난 대학생 이수현(25·여)씨는 진열대 앞에서 한참을 고민하다가 인기 제품인 '두쫀쿠 왁뿌볼'과 '감자빵 말랑이'를 손에 들었다. 이씨는 "유튜브 쇼츠에서 처음 말랑이 ASMR 영상을 봤는데, 소리가 중독성 있어 계속 보게 됐다"며 "현재까지 말랑이를 5개 정도 산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아무 생각 없이 손으로 주무르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지고 스트레스가 풀리는 느낌"이라며 미소를 지었다. 최근 SNS를 중심으로 '말랑이'와 '왁뿌볼' 같..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 준비 ‘분주’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 준비 ‘분주’

  • ‘바쁘다 바빠’…선거운동 앞두고 유세차량 제작 분주 ‘바쁘다 바빠’…선거운동 앞두고 유세차량 제작 분주

  • 전국동시 지방선거 대비 대테러 합동훈련 전국동시 지방선거 대비 대테러 합동훈련

  • 오늘은 내가 대전시의원…‘의정활동 체험 재미있어요’ 오늘은 내가 대전시의원…‘의정활동 체험 재미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