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 기업, 세종시 인재 육성 장학금 기탁

  • 사회/교육
  • 미담

3개 기업, 세종시 인재 육성 장학금 기탁

SK바이오텍, NH농협은행, 선양소주 함께 1억 9299만 원
세종연구원, 학생들의 미래 역량 강화에 기여 기대
기탁금,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 경감에 사용 예정
권영걸 원장,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 촉구

  • 승인 2025-12-19 17:36
  • 이희택 기자이희택 기자
기탁식 사진
사진 좌측부터 NH농협은행, 세종연구원장, 최민호 시장, 선양소주, SK바이오텍 관계자. 사진=세종시인재평생교육진흥원 제공.
세종특별자치시의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식이 지난 17일 세종시청에서 열렸다.

SK바이오텍과 NH농협은행 세종본부, 선양소주가 총 1억 9299만 원의 장학금을 기부하며 지역 사회와 기업이 함께하는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세종평생교육·정책연구원(원장 권영걸, 이하 세종 연구원)은 이번 기탁식에서 SK바이오텍과 NH농협은행이 각각 5000만 원, 선양소주가 9299만 원을 기부했다고 19일 밝혔다.

세종연구원은 이 기부금이 세종시 학생들의 미래 역량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란 기대감을 표현했다. 각 기업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사회적 책임 이행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기탁된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의 장학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세종연구원은 이번 후원이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학업과 진로 탐색에 집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권영걸 원장은 "기업이 보내준 귀한 기부금은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며, 세종의 미래 인재들이 이 지원을 바탕으로 자신감 있게 도전해나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인재를 위한 따뜻한 관심이 계속 이어지길 바라며 연구원도 지속적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세종=이희택 기자 press200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경찰청, 청내 159대 주차타워 완공 후 운영시작
  2. 용역노동자 시절보다 월급 줄어드나… ADD 시설관리노동자들 무슨 일
  3. 멈춰버린 엘리베이터, 고칠 시스템이 없다
  4. 대전교육감 예비후보 등록 시작… 첫날 5명 서류 접수
  5. '대전특별시' 약칭에 충남지역 반발
  1. 대전·충남 통합 추진에 지역대 지원 정책 방향도 오리무중
  2. 김지철 충남교육감 "민주당 발 행정통합특별법 조속한 보완 필요"
  3. 강수량 적고 가장 건조한 1월 …"산불과 가뭄위험 증가"
  4. 재료연 세라믹 분리막 표면 제어하는 소재 기술 개발로 수처리 한계 개선
  5. 초미세먼지에 갇힌 대전 도심

헤드라인 뉴스


대통령실·국회의 완전한 이전...어게인 `여·야 합의` 이를까

대통령실·국회의 완전한 이전...어게인 '여·야 합의' 이를까

대통령 집무실과 국회의 완전한 세종시 이전 가능성이 지방선거 국면에서 한층 무르익고 있다. 이재명 정부의 '행정수도 완성' 의지와 국정과제 채택에 이어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대한민국 공통의 과제인 수도 이전에 힘을 다시 실으면서다. '대통령 집무실법(행복도시건설특별법)과 국회 세종의사당법(국회법)'이 통과된 2022년과 2023년의 어게인 '여·야 합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앞선 지난해 12월 더불어민주당 복기왕(충남 아산시갑)·국민의힘 엄태영(충북 제천·단양) 의원이 행정수도특별법을 공동 발의한 흐름도 이와 궤를 같이 한다...

행정통합 거세지는 충청홀대론…黨政 대책마련 주목
행정통합 거세지는 충청홀대론…黨政 대책마련 주목

더불어민주당 대전충남 행정통합법안과 관련해 불거진 충청홀대론이 성난 지역 민심을 등에 업고 국회 심사과정에서 정부 여당의 기류 변화를 불러올지 주목된다. 자치 재정과 권한 등에서 광주·전남 통합법안과 비교해 크게 못미치면서 불거진 형평성 문제를 당정이 어떻게 풀어가느냐에 관심이 쏠린다. 이와 함께 지역 간 차별 논란을 지우고 '지방 분권'이라는 본질을 찾는 행정통합 법안 설계 변경을 위한 3개 통합지역 간 연대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충남도와 대전시는 행정통합에 대한 시·도민의 의견을 수렴하는 타운홀 미팅을 각각 4일과 6일 개최했..

이재명 대통령 설 명절 선물에 담긴 ‘5극 3특’의 집밥 재료들
이재명 대통령 설 명절 선물에 담긴 ‘5극 3특’의 집밥 재료들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이재명 대통령이 국가균형성장의 핵심정책인 ‘5극 3특’에서 생산한 집밥 재료를 담은 선물을 각계각층에 보냈다. 청와대는 “편안한 집밥이 일상이 되는 진짜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는 대통령의 의지를 담은 그릇·수저 세트와 5극 3특 권역의 특색을 반영한 집밥 재료로 구성했다”고 4일 밝혔다. 특별 제작된 그릇·수저 세트에는 편안한 집밥이 일상이 되고 소박하지만 따뜻한 한 끼가 국민 모두의 삶에 평온과 위로가 되길 바라는 대통령의 의지를 담았다. 집밥 재료는 밥의 기본이 되는 쌀(대경권, 대구 달성)과 떡국 떡(..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초미세먼지에 갇힌 대전 도심 초미세먼지에 갇힌 대전 도심

  • 단속 무시한 건축 폐기물 무단 투기 단속 무시한 건축 폐기물 무단 투기

  • ‘봄이 왔어요’ ‘봄이 왔어요’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 시작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