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MSA "올해 기술.현장.포용'으로 해양안전 패러다임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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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MSA "올해 기술.현장.포용'으로 해양안전 패러다임 전환"

임직원.시민.언론이 선정 '올해의 10대 뉴스' 발표

  • 승인 2025-12-22 17:13
  • 신문게재 2025-12-23 6면
  • 정진헌 기자정진헌 기자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의 2025년 '올해의 10대 뉴스'발표./KOMSA 제공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이사장 김준석)은 올 한 해 공단의 변화와 대표 성과를 상징하는 '10대 뉴스'를 선정해 22일 발표했다.

'올해의 10대 뉴스'는 지난달부터 약 3주간 공단 임직원과 시민참여 혁신단, 그리고 해양수산계 기자들의 투표를 거쳐 선정됐다.



올해는 공단이 해양환경 변화에 대응해 빅데이터·인공지능(AI)을 활용한 해양사고예방체계 고도화의 기반을 다진 한 해였다.

공단은 기상특보 증가와 원거리 조업 등 변화하는 조업 환경을 고려해, 올해 어업인의 자율적 안전관리를 지원하는 서비스를 잇달아 도입했다.



장시간·원거리 조업 어선의 운항패턴을 분석해 안전사고 위험을 스마트폰 알람 등으로 환기하는 '안전 주의 알람 서비스'가 대표적이다.

공단이 '어선안전조업법' 시행 원년을 맞아 어선원 안전·보건 관리체계의 디지털 실행 기반을 다진 것도 올해였다.

현재 시범 운영 중인 인공지능(AI) 기반 '어선원 위험성 평가 플랫폼'은 어선 소유자에게 업종별 작업환경의 유해·위험 요인과 개선 대책을 공정 단위로 자동 구조화해 제공한다.

김준석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올해 공단의 변화가 데이터와 기술력에 기반한 전문성, 공공의 책임을 확장한 실행력, 국민이 체감하는 바닷길의 신뢰로 이어지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정진헌 기자 podori7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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