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경북도 문화유산분야 최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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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경북도 문화유산분야 최우수상

  • 승인 2025-12-23 10:24
  • 권명오 기자권명오 기자
최우수상 수상 (1)
(제공=안동시)
경북 안동시는 22일 경북도 문화유산분야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의 위상을 높였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국가유산분야 예산 확보 및 집행 △문화유산 재난 대응 및 관리현황 △문화유산 신규 지정 및 승격 △현상변경 허가 등 문화유산 행정업무 이행 △국비 공모현황 △문화유산 보존,활용 노력도 총 6개 분야 15개 항목을 평가했다.



시는 문화유산의 지속적인 보수 정비와 안전관리를 통해 재난 대응체계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문화유산의 체계적인 보존 관리를 위한 행정절차를 충실히 이행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현재 시는 국가지정문화유산 345점과 시 지정문화유산 129점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보수․정비와 안전관리를 추진하고 있으며,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 '세계유산 홍보․활용사업' 등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에 선정돼 21건, 총 51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시민과 관광객이 문화유산을 직접 체험하고 향유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수운잡방, 음식디미방, 내방가사 등 안동의 전통 기록유산에 대한 세계유산 등재 추진을 지속해 안동의 역사적,문화적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안동=권명오 기자 km1629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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