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낙동강수계기금사업 성과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 전국
  • 부산/영남

양산시, 낙동강수계기금사업 성과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3개 분야 매우우수 등급
주민지원사업 4년 연속 1위
예산 집행률 99% 달성
수질관리 역량 종합 인정

  • 승인 2025-12-24 14:38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낙동강수계기금사업 성과 최우수
낙동강수계기금사업 성과 최우수./양산시 제공
양산시가 낙동강유역환경청의 2024회계연도 기금사업 성과평가에서 3개 분야 매우우수 등급을 받으며 최우수 기관에 올랐다.

이번 평가는 낙동강수계 전국 37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관리 체계와 사업성 전반을 종합 평가했다.



양산시는 주민지원과 환경기초시설 운영 및 상수원관리지역 관리 등 3개 분야에서 매우우수 등급을 획득했으며 환경기초시설 설치사업은 우수 등급을 받았다.

특히 주민지원사업 분야에서 4년 연속 1위를 달성했고 격년 시행되는 상수원관리지역 관리사업 평가에서도 3회 연속 1위를 차지해 안정적인 운영 역량을 입증했다.



주민지원사업은 2024년 예산 집행률 99%를 기록했으며 시설물 사후관리 체계 정비 등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상수원관리지역 관리 분야에서는 불법시설물 원상복구 노력과 행락철 점검 강화 및 상시 순찰 활동이 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아울러 민·관 합동 환경정화활동을 지속 추진해 지역주민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상수원 보호 공감대를 형성한 점도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환경기초시설 운영 분야는 공공하수처리시설 등에 대한 정기적 기술진단을 통해 처리 효율을 높였다. 시설 교체와 고효율 설비 도입으로 수질개선 효과와 운영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한 것이 주효했다.

이상미 수질관리과장은 "이번 성과는 전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온 노력이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 뜻깊다"며 "최우수기관 평가에 안주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수질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양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현장] “이런 정체는 처음"… 원촌육교 공사에 출근길 마비
  2. 대전 분양시장 미분양 행보 속 도안신도시는 다를까
  3. 무너진 발화지점·내부 CCTV 없어… 안전공업 원인규명 장기화 우려
  4. 여야 6·3 지방선거 대전 5개 구청장 대진표 확정
  5. 안전공업 참사 이후에도 잇단 불길…대전·충남 하루 새 화재 11건
  1. [전문인칼럼] 문평동 화재 참사가 우리에게 남긴 것
  2. 사기 벌금형 교사 '견책' 징계가 끝? 대전교육청 고무줄 징계 논란
  3. 네거티브 난무 공천 후폭풍도…지방선거 충청 경선 과열
  4. 대전 민주진보교육감 단일화 경선, 성광진 후보 승리 "책임지는 교육감 될 것"
  5. "소방훈련은 서류상 형식적으로" 대전경찰 안전공업 늦은 대피 원인 '정조준'

헤드라인 뉴스


[현장] “이런 정체는 처음"… 원촌육교 공사에 출근길 마비

[현장] “이런 정체는 처음"… 원촌육교 공사에 출근길 마비

"평소보다 일찍 나왔는데도, 도저히 움직일 생각을 안 하네요. 도로에 30분 넘게 갇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했네요." 대전 천변도시고속화도로 원촌육교 긴급 보수 보강 공사로 도로가 통제되자 교통 혼잡이 빚어져 시민들의 불편이 이어졌다. 지난 30일 원촌육교 옹벽에서 일부 지반침하와 배부름 현상이 발견되자 행정당국이 긴급 보수에 나선 것. 행정당국은 안전 확보를 위해 해당 구간 일부 차로를 한 달가량 전면 통제하고 긴급 보수 작업에 착수한 상태다. 이로 인해 출근 시간대 차량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해당 구간은 물론 인근 간선 도로까지..

고유가 피해지원금 비수도권 15만원·소상공인·산업 지원도 강화
고유가 피해지원금 비수도권 15만원·소상공인·산업 지원도 강화

중동 정세 장기화에 따른 국민 부담 완화를 위해 정부가 소득 하위 70%와 차상위 계층 등 모두 3580만명의 국민에게 고유가 피해지원 예산을 편성했다.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3월 31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제13회 국무회의에서는 모두 26조 2000억원 규모의 2026년도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하고 이날 국회에 제출했다. 구체적으로는 고유가 부담경감을 위해 10조 1000억원, 저소득층·소상공인·취약노동자·청년 등 지원 2조 8000억원, 에너지·신산업 전환과 공급망 안정화를 위해 2조 6000억원, 지방정부 투자 여력 확충..

`종량제 봉투 논란`, 이 대통령 “재고가 충분하다… 일부 과장”
'종량제 봉투 논란', 이 대통령 “재고가 충분하다… 일부 과장”

이재명 대통령은 3월 31일 종량제 봉투와 관련, “논란들이 좀 있다. 그런데 실제로는 재고가 충분하다”며 선제적 대처를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본관에서 주재한 제13회 국무회의 모두 발언을 통해 "국민 실생활과 직결된 각종 생필품, 의료용품도 마찬가지다. 얼마든지 대응할 수 있는데도 아주 지엽적인 부분에 일부 문제들이 과장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국가 전체적으로 보면 충분히 재고도 있고 원료도 있는데, 특정 지자체들이 준비가 부족하거나 해서 문제가 생기면 인근 지자체와 협력해서 해결할..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가로수 가지치기 가로수 가지치기

  • 안전공업 화재 참사 희생자 마지막 발인 안전공업 화재 참사 희생자 마지막 발인

  •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이틀째 전석매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이틀째 전석매진

  • 프로야구 개막…한화이글스 18년 만에 홈 개막전 승리 프로야구 개막…한화이글스 18년 만에 홈 개막전 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