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용호시장 주차 편한 글로벌 관광 명소로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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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용호시장 주차 편한 글로벌 관광 명소로 육성

남구 용호권 시장 민생 행보
시설 현대화 추진 현황 점검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 확인
상인 애로사항 시정 반영

  • 승인 2025-12-26 08:15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부산시청 전경3
부산시청 전경./부산시 제공
부산시가 26일 오후 남구 용호골목시장과 용호시장을 방문해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한다.

시는 26일 오후 1시 30분 남구 용호골목시장과 용호시장을 찾아 시장 운영 현황을 살피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현장 점검을 펼친다.



이번 방문은 상인들과 직접 소통하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보완 사항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 시장은 먼저 상인회 및 상인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고 시장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듣는다.



현장에서 수렴된 의견은 향후 전통시장 활성화 정책과 지원 방안에 반영하며 상인과의 협력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어 시장 내 주요 동선을 이동하며 2026년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 사업 대상지를 둘러본다.

용호골목시장은 시장 도로 개선공사를, 용호시장은 주차장 방수 도색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며 시설 노후화에 따른 환경 개선 필요성을 확인한다.

아울러 중소벤처기업부의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 공모사업에 신청한 용호골목시장의 여건을 점검하며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특성화 시장 발전 가능성을 살펴본다.

이와 함께 시장 내 점포를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하고 현장 확인 사항을 토대로 이용 편의 개선 등 정책 보완을 추진한다.

시는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지속해 지역 경제 활성화가 시민 삶의 변화로 이어지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전통시장은 지역 경제의 뿌리이자 시민 삶과 가장 가까운 공간이다"며 "오늘 현장에서 들은 목소리를 시정에 충실히 반영하고 시설 현대화 등을 통해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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