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고품질 축산물·동물복지 성과... 경남 축산평가 ‘우수’

  • 전국
  • 부산/영남

김해시, 고품질 축산물·동물복지 성과... 경남 축산평가 ‘우수’

5개 분야 26개 항목 점검
친환경·동물복지 성과 인정
지속가능 축산 기반 마련

  • 승인 2025-12-26 09:23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12.26(김해시  2025 경남 축산시책 종합평가 ‘우수’)1 (1)
2025 경남 축산시책 종합평가 우수시군 시상식./김해시 제공
김해시가 친환경 축산업 육성과 동물복지 기반 구축을 위한 체계적인 축산시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 경남도 축산시책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시는 26일 경남도가 주관하는 축산시책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축산 분야의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시·군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지난해부터 시행 중이며 축산 행정 전반을 점검한다.

평가는 △축산시책 추진 △예산 확보 및 집행 △특수시책 발굴 및 협업도 △중앙·도 단위 역점시책 △축산사업 발전 노력 및 도비 사업 실적 등 가감점 항목을 포함한 5개 분야 26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이뤄진다.



시는 지역 축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했다.

특히 주민 민원 감소를 위한 노력과 함께 동물복지 수준 향상, 고품질 축산물 공급체계 확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

정동진 시 축산과장은 "지속 가능한 축산업 기반 마련을 목표로 현장 중심의 정책을 추진해 온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다"며 "앞으로도 친환경과 동물복지 중심의 시책을 적극 추진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축산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김해=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방승찬 ETRI 원장 연임 불발… 노조 연임 반대 목소리 영향 미쳤나
  2. 대전·충북 재활의료기관 병상수 축소 철회…3기 의료기관 이달중 발표
  3. 대전 촉법소년 일당 편의점 금고 절도·남의 카드로 1천만원 금목걸이 결제
  4. 소규모 지역의대 규모 확 커지나…교육부 대학별 정원 배분 계획에 쏠린 눈
  5. '세종·충북' 통합 뜬금포...특별법 제정 해프닝 그쳐
  1. 세종시 식품 기업 16곳, 지역사회 온정 전달
  2.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한 주민투표 시행 촉구 결의안 전달
  3. 정왕국 에스알 신임 대표이사 취임
  4. 정보통신공제조합, 470억 들여 세종회관 건립 "상반기 첫 삽"
  5. ‘어려운 이웃을 위한 떡국 떡 나눠요’

헤드라인 뉴스


‘통합법’ 법안소위 통과… 여 단독처리 야 강력반발

‘통합법’ 법안소위 통과… 여 단독처리 야 강력반발

대전·충남 행정통합법이 12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소위에서 더불어민주당 단독으로 의결됐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여당의 졸속처리를 규탄하면서 논의 자체를 보이콧 했고 지역에서도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가 강력 반발하며 국회 심사 중단을 촉구했다. 정치권에선 입법화를 위한 7부 능선이라 불리는 법안소위 돌파로 대전·충남 통합법 국회 통과 가능성이 높아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지역에서 행정통합 찬반 양론이 갈리는 가운데 여야 합의 없는 법안 처리가 6·3 지방선거 앞 금강벨트 민심에 어떤 파장을 불러올 지 귀..

설 밥상 달구는 대전·충남 행정통합…충청 민심 어디로
설 밥상 달구는 대전·충남 행정통합…충청 민심 어디로

560만 충청인의 설 밥상 최대 화두로 정국을 강타하고 있는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오를 것으로 관측된다. 민족 최대 명절이자 6·3 지방선거 금강벨트 민심을 가늠할 설 연휴 동안 통합특별법 국회 처리, 주민투표 실시 여부 등이 충청인의 밥상을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아울러 집권 2년 차를 맞은 이재명 정부의 국정평가와 통합시장 여야 후보 면면도 안줏거리로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12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대전충남을 비롯해 광주전남·대구경북 등 전국적으로 통합 열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충청권 역시 통합을 둘러싼 설왕설래가 뜨겁다...

[설특집] "얘들아, 대전이 노잼이라고?" N년차 삼촌과 함께 대전 투어
[설특집] "얘들아, 대전이 노잼이라고?" N년차 삼촌과 함께 대전 투어

취업 전선에 뛰어들어 앞만 보고 달리느라 소홀했던 시간들. 이번 설날, 나는 서울에 사는 초등학생 조카 셋을 위해 대전 투어 가이드를 자처했다. 대전에 산다고 하면 조카들은 으레 "성심당 말고 또 뭐 있어?"라며 묻곤 했다. 하지만 삼촌이 태어나고 자란 대전은 결코 '노잼'이 아니다. 아이들의 편견을 깨고 삼촌의 존재감도 확실히 각인시킬 2박 3일간의 '꿀잼 대전' 투어를 계획해 본다. <편집자 주> ▲1일 차(2월 16일): 과학의 도시에서 미래를 만나다 첫날은 대전의 정체성인 '과학'으로 조카들의 기를 죽여(?) 놓을 계획이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죽이는 통합법, 절대 반대’ ‘대전 죽이는 통합법, 절대 반대’

  • 누가 누가 잘하나? 누가 누가 잘하나?

  •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한 주민투표 시행 촉구 결의안 전달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한 주민투표 시행 촉구 결의안 전달

  • ‘어려운 이웃을 위한 떡국 떡 나눠요’ ‘어려운 이웃을 위한 떡국 떡 나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