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부교육지원청, 도산서원 수련원과 인성교육 업무협약

  • 전국
  • 부산/영남

부산서부교육지원청, 도산서원 수련원과 인성교육 업무협약

도산서원 선비문화수련원과 협약
서원탐방·선비예절 등 체험 구성
2026년 관내 중학교 대상 운영
현장 중심 인성교육 기반 강화

  • 승인 2025-12-26 10:32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20251226 부산서부교육지원청, 인성교임2
인성교육 활성화 업무협약식./부산교육청 제공
부산시서부교육지원청이 지난 24일 도산서원 선비문화수련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통문화체험기관과 연계한 체험 중심의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서원 탐방과 선비 예절 교육, 탁본 체험 등 학생들의 바른 인성과 리더십 함양을 위한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특히 전통문화체험기관과 연계한 활동을 학교 교육과 긴밀하게 연결해 운영할 방침이다.

해당 인성교육 프로그램은 학년별 인성·리더십 교육과 예절 교육 등을 포함하며, 체험 활동을 통해 학생들에게 소통과 공감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교육지원청은 내년부터 관내 희망 중학교를 대상으로 학교 실정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이말숙 교육장은 "학생들이 선비정신과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바른 인성과 책임 있는 시민성을 기를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인성교육을 확대하겠다"며 "학교 교육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전통문화 인성교육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백화점 빅3, 주말 내 소비자 겨냥한 마케팅 '활발'
  2. 아산시, '농촌마을 공동급식 지원사업' 호응 커
  3.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어요"
  4. 아산시, 건축사회와 재난 피해주택 복구지원 업무협약
  5. 천안청수도서관, 호서대와 함께하는 'English Playtime' 운영
  1. [인터뷰] 박종갑 천안시의원 후보 "정직과 의리로 행동하는 시민보좌관"
  2. 충무교육원, "독립운동가들의 여정을 찾아 떠나요"
  3. 호서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참가자 모집서 전국 최다 접수
  4. 천안시 봉명동 행복키움지원단, 취약계층에 제철 농산물 나눔
  5. 천안법원, 필로폰 매수한 뒤 투약한 30대 남성 '징역 1년 4월'

헤드라인 뉴스


6·3 지방선거 후보등록 마감… 여야 금강벨트 진검승부

6·3 지방선거 후보등록 마감… 여야 금강벨트 진검승부

6·3 지방선거 공식 후보 등록이 마감되면서 최대 격전지 '금강벨트'의 선거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 후보 등록 마감 결과, 대전·세종·충남·충북 4개 시·도 충청권 평균 경쟁률이 1.9대 1을 기록한 가운데 지역민들로부터 선택받기 위한 여야 각 정당과 소속 후보들의 치열한 경쟁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대전·세종·충남·충북선거관리위원회는 14~15일 지방선거 후보자등록 신청을 접수 및 마감했다. 그 결과, 정수 552명(대전 92명, 세종 23명, 충남 246명, 충북 191명)에 후보자 1059명이 등록을 마쳐 평균 1.9대 1의 경..

4월 충청권 집값 혼조세… 전월세 상승세는 꾸준
4월 충청권 집값 혼조세… 전월세 상승세는 꾸준

충청권 집값이 혼조세를 이어가고 있다. 대전과 세종은 하락과 상승을 반복하고 있고, 충남과 충북은 각각 하락과 상승을 보이고 있어서다. 17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에 따르면 전국 4월 주택종합 매매가격지수 변동률은 0.16% 상승해 전월(0.15%)보다 0.01%포인트 올랐다. 전년 동월(-0.16%)보다 0.32%포인트 오른 수치다. 충청권을 보면, 대전 지난달 매매가격지수 변동률은 0.02% 올라 전월(-0.01%) 대비 0.03%포인트 상승했다. 대전은 올해 1월 -0.04%, 2월 0.00%, 3월 -0...

“말랑한 촉감에 빠졌다”… MZ세대 사로잡은 ‘말랑이·왁뿌볼’ 열풍
“말랑한 촉감에 빠졌다”… MZ세대 사로잡은 ‘말랑이·왁뿌볼’ 열풍

#.대전 중구 은행동 거리. 평일 오후임에도 한 소품샵 안은 사람들로 북적였다. 이곳에서 만난 대학생 이수현(25·여)씨는 진열대 앞에서 한참을 고민하다가 인기 제품인 '두쫀쿠 왁뿌볼'과 '감자빵 말랑이'를 손에 들었다. 이씨는 "유튜브 쇼츠에서 처음 말랑이 ASMR 영상을 봤는데, 소리가 중독성 있어 계속 보게 됐다"며 "현재까지 말랑이를 5개 정도 산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아무 생각 없이 손으로 주무르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지고 스트레스가 풀리는 느낌"이라며 미소를 지었다. 최근 SNS를 중심으로 '말랑이'와 '왁뿌볼' 같..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 준비 ‘분주’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 준비 ‘분주’

  • ‘바쁘다 바빠’…선거운동 앞두고 유세차량 제작 분주 ‘바쁘다 바빠’…선거운동 앞두고 유세차량 제작 분주

  • 전국동시 지방선거 대비 대테러 합동훈련 전국동시 지방선거 대비 대테러 합동훈련

  • 오늘은 내가 대전시의원…‘의정활동 체험 재미있어요’ 오늘은 내가 대전시의원…‘의정활동 체험 재미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