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이 곧 강의실” 영산대, 일학습병행으로 일자리 미스매치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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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이 곧 강의실” 영산대, 일학습병행으로 일자리 미스매치 푼다

일학습병행 사업 성과 및 우수사례 공유
참여기업 감사패 전달 및 노하우 전파
2017년부터 지역 인재 발굴 앞장
현장 맞춤형 실무 교육 내실화 다짐

  • 승인 2025-12-29 10:23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영산대 IP있다.
영산대 IPP사업단이 '2025년도 일학습병행 성과확산포럼'을 진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영산대 제공
와이즈유 영산대학교 일학습병행 공동훈련센터가 지난 4일 부산 농심호텔에서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산학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2025년도 성과확산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일학습병행 사업의 운영 현황과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사례를 확산해 향후 사업의 운영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권경휘 교학부총장을 포함한 대학 및 사업 참여기업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해 훈련과정 운영 성과와 학습근로자의 성장 사례, 대학과 기업 간 협력 결과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행사에서는 사업 운영에 적극적으로 기여한 참여기업들에 감사패를 전달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특히 우수 참여기업의 운영 사례 발표를 통해 현장의 생생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향후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참고 자료를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박태현 일학습병행 공동훈련센터장은 "이번 포럼은 대학과 기업이 함께 이뤄낸 결실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산업 현장과 연계한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일학습병행 사업의 내실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산대 일학습병행 공동훈련센터는 2017년부터 해당 사업을 운영하며 지역 인재를 발굴하고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해오고 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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