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 ‘국가산업발전유공’ 산업부장관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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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국가산업발전유공’ 산업부장관 표창 수상

  • 승인 2025-12-31 16:30
  • 정진헌 기자정진헌 기자
한국남부발전
남부발전이 재생에너지 보급 및 공장 노후설비 교체 지원사업 등을 수행한 '부산 명지녹산 스마트그린산업단지' 모습./남부발전 제공
한국남부발전(주)(사장 김준동, '남부발전')이 지난 24일 노후 산업단지 활성화 및 경쟁력 강화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아 산업부 '국가산업발전유공' 표창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국가산업발전유공' 표창은 산업단지 활성화 정책에 기여해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모범기관에서 수여하는 상이다.



남부발전은 조성된 지 25년이 경과한 노후 산업단지인 부산명지녹산 산단에 ▲태양광 발전 보급 ▲바나듐 ESS 설비 구축 ▲전기차 V2G 구축 ▲에너지 효율화 지원 ▲에너지 통합 관리 플랫폼 등 에너지 자족자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지난 10일 부산시에서도 클린에너지 확산과 에너지 효율화를 통한 지역발전에 기여한 노력과 성과를 인정해 남부발전에 기관 표창을 수여한 바가 있다.



남부발전 정굳건 기후환경처장은 "부산 명지녹산 국가산업단지를 탄소중립 산단의 대표 모델로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전국 산업단지에 확산할 수 있는 교두보 역할을 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재생에너지 확대와 지역 상생을 위한 노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부산=정진헌 기자 podori7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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