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세계 석학 초청 '제7회 대사질환 국제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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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세계 석학 초청 '제7회 대사질환 국제심포지엄' 개최

염증,비만,당뇨 등 대사질환 최신 연구 성과 공유

  • 승인 2026-01-18 07:33
  • 수정 2026-01-18 08:29
  • 남정민 기자남정민 기자
사진01
순천향대 제공
순천향대 의생명연구원 대사질환조직 항상성 연구센터(MHRC)는 15일~17일까지, '제7회 대사질환조직 항상성 연구센터 국제심포지엄(MHRC International Symposium)'을 개최했다.(사진은 심포지엄 개회식 후 기념촬영 장면)

이번 심포지엄은 대사질환 관련 조직 항상성의 기전 규명과 새로운 치료 타깃 발굴을 주제로 국내 최대 규모와 최고 수준의 기초·중개 연구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 해 오고 있다.

심포지엄에서는 비만 및 당뇨병, 에너지 대사 조절, 면역·염증과 대사의 상호작용, 대사질환 치료를 위한 새로운 연구 전략 등 국민 건강과 직결되는 주요 연구 주제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덴마크 코펜하겐대학교의 옌스 율 홀스트 교수, 미국 텍사스대학교 사우스웨스턴 메디컬센터의 필립 E. 셰러 교수를 비롯해 미국·유럽·아시아 주요 대학의 대사질환 연구 권위자들이 대거 참여해 최신 연구 성과와 미래 연구 방향을 공유했다.

MHRC는 이번 국제심포지엄을 통해 대사질환 연구의 국제적 협력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하고, 이를 통해 지역의 지속 가능한 연구 혁신 생태계 조성과 함께 대사질환 치료 패러다임 전환을 선도하는 연구 거점으로의 역할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송병국 총장은 "MHRC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국제 교류를 통해 대사질환 연구 분야의 학술적 발전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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