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일상 속 보훈문화 확산' 공로 감사패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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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일상 속 보훈문화 확산' 공로 감사패 수상

참전 및 보훈명예수당 확대·인상에 따른 예우 강화 공로 인정

  • 승인 2026-01-23 17:02
  • 수정 2026-01-25 08:44
  • 고영준 기자고영준 기자
26.1.23 대한민국 무공수훈자회장 감사패 -2
계룡시는 23일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로부터 일상 속 보훈문화 확산과 국가유공자 예우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시는 그동안 무공수훈 국가유공자 780여 명의 이름이 새겨진 기념비를 건립하고, 보훈 관련 기념일 및 각종 행사를 적극 추진하는 등 생활 속에서 보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다양한 시책을 운영해 왔다.

특히, 올해부터는 참전 및 보훈명예수당 대상자를 확대하고 수당 금액을 인상해 1월부터 지급하고 있으며, 이러한 실질적인 예우 강화 노력이 이번 감사패 수상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이번 감사패를 전수한 무공수훈자회 충청남도지부 이정현 지부장은 "계룡시의 보훈정책은 국가유공자에 대한 실질적인 예우는 물론, 미래세대에게 보훈의 가치를 알리고, 보훈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선도적인 역할을 해왔다"며 계룡시의 노력을 높이 평가했다.

사회복지과 장영정 주무관은 "그간의 노력이 의미 있는 평가로 이어져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고, 보훈문화가 일상 속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룡시는 향후에도 국가유공자 예우 증진과 보훈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과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계룡=고영준 기자 koco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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