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시민 평생교육을 위한 학습나래 지원사업 본격 시작

  • 충청
  • 계룡시

계룡시, 시민 평생교육을 위한 학습나래 지원사업 본격 시작

2. 4~6일 까지 신청 접수...1인당 10만원 평생학습 지원금 지급

  • 승인 2026-01-27 11:10
  • 고영준 기자고영준 기자
[크기변환][사진1]지역안전지수 전분야 1등급
계룡시는 2026년 학습나래 사업을 본격 시작한다고 밝혔다.

올해 학습나래 사업은 공고일(1월 26일) 현재 19세 이상 계룡시민을 대상으로, 1인당 연간 10만 원의 평생학습 지원금을 총 1,100명에게 지급해 시민들의 자기계발과 역량 강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자 신청은 오는 2월 4일부터 2월 6일까지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 Chak 어플을 통해 접수하며, 전산 추첨으로 대상자를 선정 3월 초 모바일 계룡사랑상품권(정책수당)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지급된 학습나래 지원금은 오는 10월 31일까지 관내 75개소의 학습기지에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2026년 학습나래 사업은 몇 가지 변경 사항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먼저, 선정자 본인이 1개월 이내에 선정 취소를 가능하게 하고, 사업기간 내 전액 미사용자에 대해서는 다음 2년간 선정에서 배제하여 미사용으로 회수되는 일을 최소화하고자 했다.

또한, 부정 사용자에 대한 제재로 다음 3년간 선정 배제를 명시하여 학습나래가 취지에 맞게 잘 쓰여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시는 학습나래 사업의 본격 시작에 앞서 학습기지 및 학습아미와의 사전 네트워크 회의를 통해 2026년 학습나래 사업에서 달라지는 주요 내용을 중심으로 한 추진계획을 공유할 계획이다.

이어 학습기지별 운영 프로그램을 전면 재정비하는 등 학습나래 학습자에게 보다 다양한 학습자 맞춤형 평생학습 기회 제공을 위해 꼼꼼히 준비하고 있다.

평생교육과 이미나주무관은"학습나래는 계룡시 평생학습의 시그니처 사업으로 계룡시민에게 평생학습의 날개를 달아드리고, 나아가 학습기지와의 상생 발전을 도모하고자 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계룡=고영준 기자 koco74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천안법원, 고의로 법인 업무 방해한 부녀 벌금형
  2. 천안시, 장애인 동·하계 레포츠캠프공모 선정…국비 확보
  3. 천안시, 업무대행의사 6명 확충…의료공백 선제적 대응
  4. 천안시, '대한민국 임시정부 큰 어른' 이동녕 선생 서거 제86주기 추모제 거행
  5. 천안시,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참여자 모집
  1. 천안법원, 무단횡단 행인 들이받아 사망케 한 50대 남성 금고형
  2. 천안시, 찾아가는 정비사업 설명회 성료
  3. 천안시, '찾아가는 안전취약계층 안전교육' 실시… 맞춤형 안전망 강화
  4. 아산시, 초등 돌봄교실서 아동 비만 예방 나선다
  5. 아산시, 중동지역 위기 대응, 비상경제대응 TF팀 구성

헤드라인 뉴스


李대통령 충청 메가통합론 지방선거 금강벨트 달구나

李대통령 충청 메가통합론 지방선거 금강벨트 달구나

대전 충남 행정통합이 사실상 무산된 가운데 여권에서 이를 넘어선 충청권 메가 통합론을 들고 나와 주목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앞장서 이슈를 선점하고 여당 의원들이 이에 가세하면서 지역 내에 꺼져가는 행정통합 동력을 재공급하고 나선 것이다. 여권발 충청 메가 통합론이 6·3 지방선거 앞 대전 충남 통합 불발로 시계제로에 빠진 금강벨트 민심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촉각이다. 이 대통령은 지난 13일 충북 청주오스코에서 열린 충북 타운홀미팅에서 "충청남북(도)과 대전까지 통합해 하나의 거대한 정주 여건·행정체계를 만들 것인지를 (충북도민들도..

중동 불안에 대출금리 `들썩`…영끌·빚투족 시름 깊어진다
중동 불안에 대출금리 '들썩'…영끌·빚투족 시름 깊어진다

중동 정세 불안으로 주택담보대출을 비롯한 가계대출 금리가 들썩이면서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아 대출)족'과 '빚투(빚내서 투자)족'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특히 이들이 투자한 주택과 주식 등 자산시장 흐름마저 불확실해지면서 시름은 더욱 깊어지고 있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의 13일 기준 주택담보대출 혼합형(고정) 금리(은행채 5년물 기준)는 연 4.250∼6.504% 수준으로 조사됐다. 올해 1월 16일(연 4.130∼6.297%)과 비교하면 두 달 만에 상단은 0.207%포인트, 하단은 0.120%포..

기름값 진정세 속 ‘저가 주유소 행렬’… 불법 유통 가능성
기름값 진정세 속 ‘저가 주유소 행렬’… 불법 유통 가능성

석유 최고가제가 시행되며 급등세를 보이던 기름값이 다소 진정됐지만 사재기나 가짜 석유 판매 등 불법행위 우려가 나오고 있다. 유가 변동성이 이어지면서 더 저렴한 주유소를 찾아 나서는 모습 등이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14일 오전 10시께 대전 중구 안영동의 한 주유소. 대전 주유소 평균 가격인 1812원보다 리터당 33원 저렴한 1779원으로 주말 아침부터 주유를 하려는 차량이 줄을 서는 모습이 이어졌다. 마트 주차장에서부터 이어지는 주유 줄서기가 오전 내내 계속됐다. 이처럼 운전자들 사이에서는 석유 최고가제 시행에도 가격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봄이 왔어요’ ‘봄이 왔어요’

  • 사라져 버린 구리로 만든 교량 이름판 사라져 버린 구리로 만든 교량 이름판

  •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에 떨어진 기름값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에 떨어진 기름값

  • 반갑다 야구야! 반갑다 야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