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소방서, 겨울철 전기차 충전 화재 예방수칙 홍보

  • 충청
  • 계룡시

계룡소방서, 겨울철 전기차 충전 화재 예방수칙 홍보

  • 승인 2026-01-27 11:16
  • 수정 2026-01-27 13:02
  • 고영준 기자고영준 기자
전기차
계룡소방서(서장 임재청)는 기온 하강으로 전기차 사용 환경이 변화함에 따라, 충전 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겨울철은 전기차 배터리 성능 유지를 위한 충전 횟수가 늘어나는 시기로, 충전시설 주변의 안전 관리와 올바른 사용법 숙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소방청에서 권고하는 전기차 충전 시 주요 안전 수칙은 다음과 같다.

▲물기 접촉 금지: 감전 및 화재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젖은 손이나 물기가 있는 상태에서 충전기 조작을 금지한다. ▲인증 장비 사용: 반드시 지정된 공식 충전기와 전용 어댑터만을 사용해야 한다. ▲주변 흡연 금지: 충전소 주변은 고압 전류가 흐르기 때문에 화재 예방을 위해 반드시 흡연을 금지해야 한다. ▲소화기 비치: 화재 발생 시 초기 진압을 위해 차량 내에 '차량용 소화기'를 반드시 비치(1차량 1소화기)한다.

임재청 소방서장은 "전기차 화재는 진압이 어렵고 대형 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큰 만큼, 충전 시 안전 수칙 준수가 최선의 예방책이다"라며 "시민들이 안전하게 전기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소방 점검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계룡=고영준 기자 koco74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날씨] 이번 주말 흐리고 전국에 강한 비…다음주 소나기 가능성
  2. 국내 마리나 산업·관광 '체류·체험형'으로 체질 개선
  3. 천안어린이꿈누리터, '2026 찾아가는 팝업놀이터' 본격 운영
  4. 천안교도소,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 개최
  5. 공군2여단, 호국보훈의 달의 맞아 국가유공자 초청 행사 실시
  1. 천안시티FC, 든든한 파트너 후원사와 한자리에…상생 파트너십 강화
  2. 장기수 천안시장 당선인, 첫 행보로 민생경제회복 …천안사랑카드 100억원 추가 확대
  3. 천안의료원, 천안·아산 보건진료소장 역량강화 교육 실시
  4. 천안시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이영준)은 18일 제35번째 '칭찬배달통' 수상자로 회계과 이형근 주무관을 선정하고 전달 행사를 개최했다.
  5. 한기대, 유럽 최대 스타트업 박람회서 글로벌 창업 꿈 키운다

헤드라인 뉴스


[인터뷰] 박수현 당선인 "도민 의견 담긴 수첩 3권, 3톤처럼 무거워"

[인터뷰] 박수현 당선인 "도민 의견 담긴 수첩 3권, 3톤처럼 무거워"

박수현 충남도지사 당선인은 지방선거 기간, 도민 염원과 바람을 수첩에 빼곡히 적었다. 도민 간담회 등 현장소통을 통해 나온 이야기를 하나하나 담다 보니 어느새 수첩은 3권으로 늘었다. 박 당선인은 "수첩 3권의 무게가 3톤처럼 느껴진다"라고 말했다. 수첩에 도민의 엄중한 명령이 담긴 만큼, 압박감과 무게감을 느낀다는 뜻이다. 박 당선인은 도민의 명령을 단순히 무겁게만 느끼는 것이 아닌,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선거용 구호가 아니었다는 점을 분명히 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이런 이유에서 통(通)하는 충남 준비위원회 구성도..

許, 재검토 공언했는데…정부 긍정평가 0시축제 존속 기우나
許, 재검토 공언했는데…정부 긍정평가 0시축제 존속 기우나

대전 0시 축제 존속 여부를 둘러싼 지역 사회의 관심이 뜨겁다. 민선 8기 이장우 시장의 대표사업으로 6·3 지방선거에서 승리한 허태정 당선인이 재검토를 공언했지만, 최근 이 축제를 둘러싸고 부쩍 달라진 기류 때문이다. 정부가 0시 축제의 관광·상권 활성화 등 0시 축제에 대해 일부 긍정평가를 내놓았고 무턱대고 폐지했다가 외교적 마찰을 불러올 수 있다는 우려도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지역사회 안팎에선 0시 축제를 아예 폐지하는 것 보다는 축제 간판을 바꾸거나 축소·개편 쪽으로 방향을 잡을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나온다. 18일 지역..

공사판된 대전 도심, 트램 개통 미뤄지나…與野 책임 공방 재점화
공사판된 대전 도심, 트램 개통 미뤄지나…與野 책임 공방 재점화

2028년 말 개통을 목표로 추진되던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 사업 일정이 흔들리고 있다. 지난해 말 28년 만의 착공으로 본궤도에 진입한 듯 했지만, 토지보상 지연과 시운전 기간 연장, 수소트램 기반시설 문제까지 줄줄이 드러나며 2030년 개통도 장담하기 어려워진 것이다. 이 같은 내용이 민선 9기 인수위에서 공식화되며 여야는 또다시 네 탓 공방에 나선 모습이다. 18일 취재에 따르면, 대전시는 최근 대전시장직 인수위원회 업무보고에서 당초 목표였던 2028년 말 트램 개통이 사실상 어렵다는 취지의 내용을 보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

  • 접시꽃에 담긴 여름 접시꽃에 담긴 여름

  •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