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농산물 가공창업 거점 협동조합 정기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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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농산물 가공창업 거점 협동조합 정기총회 개최

  • 승인 2026-01-28 16:15
  • 이승주 기자이승주 기자
2026 맛다곡성 협동조합 정기총회
2026 맛다곡성 협동조합 정기총회./곡성군 제공
전남 곡성군이 지난 27일 관내 소재한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운영법인인 '맛다곡성 협동조합'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정기총회에는 협동조합 조합원 20명과 곡성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동조합 운영 전반에 대한 주요 안건을 심의하고 농산물 가공 창업과 상품화 추진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내용으로는 협동조합 운영 규정에 대한 안내를 시작으로 신규 조합원 승인, 이사장 사임 및 선출, 운영규정 개정안 상정과 함께 2025년도 결산 및 2026년도 예산 보고가 이루어지는 등 협동조합의 안정적인 운영과 향후 사업 추진을 방향 등이 있다.

또한, 곡성군에서 추진 중인 농산물 가공제품 관련 지원사업에 대한 안내, 농산물 가공 창업을 희망하는 조합원들이 가공교육과 제품개발, 상품화 단계까지 연계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 방향과 참여 방법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한편, 맛다곡성 협동조합은 농산물종합가공센터를 이용하는 지역 농업인들이 중심이 되어 설립된 협동조합으로, 농산물 가공 창업과 공동 상품화 추진을 통해 농업인의 농외소득 창출과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조합은 정기총회를 계기로 새롭게 구성된 협동조합 임원진은 조합원 중심의 운영체계를 바탕으로 농산물 가공 창업과 상품화가 실제 소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동조합의 역할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농산물종합가공센터가 농업인 가공 창업과 상품화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이 안정적으로 가공 창업에 도전하고 경쟁력 있는 가공상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행정적·기술적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곡성=이승주 기자 1314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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