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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상진 성남시장, 채무제로 도시 선포식 개최. 사진/이인국 기자 |
이날 선포식은 신상진 성남시장을 비롯해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가 지방채 1120억 원을 전액 상환하며 채무 제로를 달성한 것을 공식 선언했다.
시는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장기 미집행 공원 토지 매입을 위해 발행한 지방채 2400억 원 가운데 남아 있던 잔여분 1120억 원을 전액 상환 했다.
당 초 2029년까지 단계적으로 상환할 계획이었으나, 재정 완충력을 조기에 확보하기 위해 상환 시점을 앞당겼다.
신상진 시장은 "'채무 제로'는 끝이 아니라 성남의 미래를 향한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재정의 투명성과 건전성을 지키고,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데 책임 있는 재정 운영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성남=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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