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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회 장애 예술 복합 전시 'Art with Physi-Art' 운영 모습./경성대 제공 |
이번 전시는 스포츠건강학과에서 운영하는 장애인 스포츠 힐링 프로그램 '다함께 차차차'의 연장선으로 기획됐다.
장애인 예술작가의 작품에 신체 움직임과 무용, 무대 연출을 결합해 장애 예술을 다각도로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감상 방식을 제시했다.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장애인, 복지 기관 관계자 등 관람객 약 300여 명이 참여해 (사)부산장애인부모회 소속 미술작가 등 장애인 예술가 60여 명의 작품을 감상했다.
오프닝 행사에서는 전문 무용수와 관람객이 함께하는 참여형 퍼포먼스가 진행돼 신체로 예술을 느끼는 색다른 경험을 선사했다.
전시를 기획한 최정화 스포츠건강학과 교수는 "이번 전시는 장애 예술을 함께 느끼고 체험하는 장으로 확장하고자 한 시도였다"며 "예술과 신체 활동이 만나 새로운 공감의 방식이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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