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기반 조성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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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기반 조성에 총력

R&D 혁신 생태계 기반 소상공인 지원, 첨단기업 유치, 일자리 창출 등

  • 승인 2026-01-30 16:23
  • 고영준 기자고영준 기자
[크기변환][사진1]지역안전지수 전분야 1등급
계룡시가 국방산업 R&D를 중심으로 첨단기술과 지역 상권, 일자리 창출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기반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먼저, 계룡시는 면적의 한계를 넘어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을 추진 중이며, 국방 관련 기업과 연구기관이 함께 입주하는 산업·연구 복합공간을 조성하며, 국방 첨단기술 특화산업단지 조성사업으로 첨단 방산기업 유치와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이미 제2산업단지에는 기계·에너지·식품 등 20여 개 기업을 유치하여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세수 기반 강화를 이뤘으며, 앞으로 산단 내 기반시설 정비와 함께 기업 지원체계를 강화하며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이어 지역 일자리 생태계에서도 발전적인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일자리종합지원센터는 취업연계, 직업상담, 직업교육을 통합 지원하며 다양한 계층의 구직자가 일자리로 빠르게 연결될 수 있도록 원스톱 고용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소상공인 역시 계룡시 경제의 중요한 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 지난 해 4월부터 11월까지 금암·엄사·신도안·두마면 지역의 상권을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하고, 특례보증·경영안정자금 지원·경영환경 개선 등의 실질적 지원을 통해 지역 상권의 경쟁력을 높였다.

특히, 상상페스티벌은 단순 공연 중심 축제를 넘어 체험,공연,판매가 융합된 참여형 축제로 발전했다.

이로써 소상공인 간 연대와 교류를 촉진하며 시민과 함께 소비로 응원하는 상생의 장을 만들어냈다.

시는 지난해 전지역을 골목형 상점가로 확대 지정하는 목표를 달성한 만큼 모든 생활상권이 함께 성장하는 지역 상권 선순환 구조를 마련할 예정이다.

이와 같은 노력의 결과, 계룡시는 2년 연속 신속집행 우수기관, 지방물가 안정관리 우수기관, 일자리 활성화 우수 시군으로 선정되는 등 여러 성과를 이뤄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계룡시는 첨단 국방산업 기반과 균형 잡힌 지역 상권, 일자리 생태계를 조화롭게 키워나가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튼튼한 경제도시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계룡=고영준 기자 koco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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