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온양5동 주민과의 대화'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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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온양5동 주민과의 대화' 개최

경찰병원 건립, 초사-용화-신인지구 도시개발 추진 상황 공유

  • 승인 2026-02-01 09:31
  • 남정민 기자남정민 기자
1. 아산시, 온양5동 ‘시민과의 대화’
아산시 제공
아산시는 1월 30일 온양5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 시민과의 대화'를 관내 기관·단체장, 통장단, 주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현안 설명과 주민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사진)

이 자리에서 주민들은 △온중로 보행환경 개선 △초사동 입구 회전교차로 설치 △용화6통 명진빌라 상부 배수로 설치 △신인동 배수로 설치 예산 반영 △신인1통~신인지구 도시개발구역 연결도로 개설 △주차시설 운영 개선 등 생활과 밀접한 현안들을 건의했다. 또 △갱티 소하천 수해 구간 전석쌓기 재정비 △그랜드자이~온양온천역 방면 인도 조기 개통 △농어촌공사 신정호 인근 17개 농가 임대 중단에 따른 대책 마련 △기산동~초사동 도시계획도로 2구간 조속 추진 등을 요청했다.

시는 제기된 건의사항에 대해 관련 부서에서 현장 확인과 검토를 거쳐 예산 범위 내에서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실행하고,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업은 관계기관과 협의를 통해 단계적으로 해 나갈 방침이다.

오세현 시장은 "온양5동은 대형 아파트 단지가 추가로 조성 중이고, 농협 하나로마트와 중앙도서관 등 생활 편의시설도 들어서면서 행정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면서 "2029년 준공 예정인 국립경찰병원이 개원하고 용화 체육공원 등 기반시설이 갖춰지면 더욱 살기 좋은 지역으로 발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26년도 본예산에 온양5동과 관련해 도로·배수로 정비, 주차 환경 개선 등 12건의 사업에 3억 1200만 원 규모의 예산을 반영해 추진할 계획이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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