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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9회 반기문마라톤대회 사진.(음성군 제공) |
군에 따르면 올해 대회 모집 인원은 총 8000명으로, 참가 신청은 3월 20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1월 26일부터 시작된 접수에서는 3일 만에 4200여 명이 신청하며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반기문마라톤대회는 제8대 반기문 UN 사무총장의 출생지인 음성군에서 열리는 전국 규모 마라톤 행사로,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안정적인 코스 구성, 다양한 즐길 거리와 먹을거리로 마라토너들 사이에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대회 종목은 풀코스(42.195㎞), 하프코스(21.0975㎞), 10㎞, 건강달리기(4.2㎞)로 구성돼 마라톤 마니아는 물론 가족 단위 참가자까지 폭넓게 참여할 수 있다.
풀코스는 음성종합운동장을 출발해 음성읍 감우재와 금왕읍, 생극면 오생리를 반환해 다시 종합운동장으로 돌아오는 코스로 운영된다. 사정리 저수지 수변과 꽃길이 이어지는 구간을 포함해 대한육상연맹 공인을 받은 코스다.
참가비는 건강달리기 1만 원, 그 외 종목은 4만 원이며, 신청은 인터넷 홈페이지(반기문마라톤대회 검색)나 스마트폰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음성군체육회 또는 고객센터(☎ 1566-1936)로 문의하면 된다.
강연수 군 체육진흥과장은 "20회를 맞는 뜻깊은 대회인 만큼, 완성도 높은 운영으로 참가자 모두에게 성취와 보람을 전하는 축제가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음성군과 음성군체육회는 마라톤 홍보단을 구성해 전국 주요 마라톤대회 현장 홍보와 함께 SNS·모바일·블로그 등 온라인 채널을 활용해 대회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음성=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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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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