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생활밀착형 빛가람 꿈자람센터 내달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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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생활밀착형 빛가람 꿈자람센터 내달 개관

돌봄·육아·독서·먹거리 연계…가족 맞춤 복합공간 조성
생활복지 인프라 확충

  • 승인 2026-01-29 11:53
  • 이승주 기자이승주 기자
개관 예정인 빛가람 꿈자람센터 내부 모습1
개관 예정인 빛가람 꿈자람센터 내부./나주시 제공
전남 나주시가 아동과 가족을 위한 돌봄, 육아, 독서, 생활 서비스를 한곳에 담은 생활밀착형 복합시설 '빛가람 꿈자람센터'를 조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전망이다.

나주시는 지역 주민의 일상과 밀접한 복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조성한 '빛가람 꿈자람센터'를 오는 2월 6일 개관하고 단계적으로 시설 운영을 시작한다.

빛가람 꿈자람센터는 어린이도서관과 다함께돌봄센터 4호점을 비롯해 육아지원센터(장난감도서관, 놀이체험실), 로컬푸드직매장을 포함한 복합시설로 지상 2층, 지하 1층, 건축면적 2880㎡, 연면적 4639㎡ 규모로 조성됐다.

개관식은 2월 6일 오후 2시에 열리며 행사 이후 시설별로 순차적인 운영에 돌입한다.

어린이도서관과 다함께돌봄센터는 개관일에 맞춰 운영을 시작하고 육아지원센터(장난감도서관, 놀이체험실)는 2월 27일 정식 개소할 예정으로 로컬푸드직매장 또한 같은 날 가오픈을 통해 시민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센터는 영유아부터 어린이, 보호자까지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했으며 어린이 맞춤형 독서 및 체험 프로그램, 육아 지원 기능, 먹거리 환경을 결합해 돌봄, 학습, 휴식, 생활이 연계되는 복합공간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나주시는 이번 시설 개관을 통해 아동 친화적 독서환경 조성, 육아 가정의 일상적 이용이 가능한 공공시설 확충, 생활권 중심 복지 서비스 제공 등 지역 맞춤형 생활복지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난임, 임신, 육아, 가사 돌봄 등 생애주기별 출생·양육 지원 정책과 연계해 공공산후조리원과 꿈자람센터를 통해 도보생활권 내에서 산후 관리와 육아, 돌봄과 보육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정주 친화형 도시 환경 조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시설 운영 시간과 프로그램 일정 등 세부 사항은 향후 나주시 누리집과 관련 부서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나주시 관계자는 "빛가람 꿈자람센터 개관으로 주민들이 일상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복지 공간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수요를 반영한 복합형 공공시설 확충을 통해 시민 삶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주=이승주 기자 1314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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