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돌봄 시행 앞두고 대전 의사들 정책토론회 목소리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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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돌봄 시행 앞두고 대전 의사들 정책토론회 목소리 낸다

5일 오후 4시 대전시의회 소통실에서
의사들이 의견 밝히는 첫 자리될 듯

  • 승인 2026-02-04 17:13
  • 신문게재 2026-02-05 6면
  • 임병안 기자임병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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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 통합돌봄 시범사업 시행을 앞두고 대전시의사회가 회원들과 방문진료 등의 정책설명회를 갖고 있다.  (사진=중도일보DB)
3월 24일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필요한 환자에게 제공하는 통합돌봄 시행을 앞두고 대전시의사회가 대전시의회와 함께 5일 오후 4시 시의회 3층 소통실에서 정책 토론회를 갖는다.

현재 요양과 돌봄 그리고 의료는 서로 연계되지 않고 분절적으로 이뤄지고 있어 입원치료에 지나치게 의존하게 되고, 환자가 되는 순간 병원에 격리돼 지역사회로부터 단절되는 한계가 있다. 정부는 3월 24일 시행을 목표로 2023년 7월부터 시범사업을 추진해 대전에서도 유성구와 대덕구, 충남에서는 천안, 충북 진천 등이 지난해 말까지 시범사업에 참여했다.

이날 정책간담회는 그동안 통합돌봄 시행 시 맡게 될 역할과 비중에 비해 통합돌봄 준비 과정에 소극적이었던 의사단체가 직접 주제발표와 토론자로 나선다는 점에서 주목을 끈다.

이재경 대전시의원이 좌장을 맡아 임정혁 대전시의사회장과 최영철 시의사회 부의장 그리고 서구 기성동에서 방문진료를 시행하는 하나의원 정재영 원장이 각각 주제발표 한다. 이어 이호 서구의사회장과 이경태, 이구영, 이정범 전문의가 의료가 중심이 되는 의료돌봄체계 구축에 대해 강조할 예정이다. 이정선 대전시 복지정책과장과 조윤정 의료정책과장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임병안 기자 victoryl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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