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덕구 당원협의회, 세무서 신설 강력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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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덕구 당원협의회, 세무서 신설 강력 촉구

결의대회 열고 "세무 행정 접근성 개선 위해 필요"
박경호 "산단 주거 복합지역 불구 주민 불편 지속"
당협 고문단 발족식도 진행 지역 현안 해결 '두팔'

  • 승인 2026-02-05 10:19
  • 강제일 기자강제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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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덕구 당원협의회(위원장 박경호)는 4일 대덕구 한 빌딩에서 '대덕세무서 신설 촉구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세무서 신설을 강력 촉구했다. 사진=대덕구 당협 제공
국민의힘 대덕구 당원협의회(위원장 박경호)가 지역 최대 현안 중 하나인 대덕세무서 신설을 촉구하고 나섰다.

5일 대덕구 당협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대덕구 계족로 540 학림빌딩 201호에서 대덕세무서 신설 촉구 결의대회와 대덕구 당협 고문단(회장 곽인상)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 원로와 당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대덕구 발전을 위한 뜻을 모으는 자리였다.

특히 결의대회에서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대덕구의 인구와 산업 규모에 비해 세무 행정 인프라가 부족하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대덕세무서 신설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세무 행정 접근성 개선과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해 대덕세무서 신설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데 뜻을 함께했다.

박경호 위원장은 "대덕구는 산업단지와 주거지역이 함께 성장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세무 행정 서비스는 여전히 불편을 겪고 있다"며 "이번 결의대회를 계기로 대덕세무서 신설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곽인상 고문단 회장은 "고문단 발대식을 통해 지역의 경험과 지혜를 모아 대덕구의 현안 해결에 힘을 보태겠다"며 "대덕세무서 신설 촉구 또한 주민의 실질적인 불편을 해소하는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국민의힘 대덕구 당원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현안을 중심으로 주민과 소통하며, 대덕구의 균형 발전과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강제일 기자 kangje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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