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오일뱅크, 무재해 100만 인시 달성 기념 지역 쌀 나눔

  • 충청
  • 서산시

HD현대오일뱅크, 무재해 100만 인시 달성 기념 지역 쌀 나눔

협력사 임직원들에게 감사 전하며 지역 농가 돕는 상생 실천

  • 승인 2026-02-06 15:51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260206_무재해100만인시_보도사진1
HD현대오일뱅크가 무재해 기록 달성을 기념해 지역 농가와 협력사를 잇는 상생 나눔 활동을 펼쳤다.(사진=HD현대오일뱅크 제공)
260206_무재해100만인시_보도사진2
HD현대오일뱅크가 무재해 기록 달성을 기념해 지역 농가와 협력사를 잇는 상생 나눔 활동을 펼쳤다.(사진=HD현대오일뱅크 제공)
260206_무재해100만인시_보도사진3
HD현대오일뱅크가 무재해 기록 달성을 기념해 지역 농가와 협력사를 잇는 상생 나눔 활동을 펼쳤다.(사진=HD현대오일뱅크 제공)
HD현대오일뱅크가 무재해 기록 달성을 기념해 지역 농가와 협력사를 잇는 상생 나눔 활동을 펼쳤다.



HD현대오일뱅크는 6일 무재해 100만 인시 달성을 축하하고, 그동안 사업장 내 안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온 협력업체 임직원들에게 지역에서 생산된 쌀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월 9일 달성한 무재해 기록을 기념하는 동시에,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협력사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무재해 100만 인시'는 100만 시간 동안 단 한 건의 산업재해도 발생하지 않았음을 의미하는 기록으로, 현장의 철저한 안전관리와 작업자들의 높은 안전의식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다.

HD현대오일뱅크는 평소 위험요인 사전 점검, 정기적인 안전교육, 현장 중심의 안전 캠페인 등을 꾸준히 이어오며 안전문화 정착에 힘써왔다.

특히 협력사 임직원들 역시 작업 전 안전점검과 보호장비 착용, 위험 작업 시 사전 협의 등 기본 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안전한 현장 환경 조성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이번 나눔은 이러한 협력사 구성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는 의미도 담겼다.

회사는 기념품으로 사업장이 위치한 지역 농가에서 직접 구매한 쌀을 준비했다. 지역 농민들이 정성껏 재배한 쌀을 활용함으로써 지역경제에 보탬이 되는 동시에, 명절을 앞둔 협력사 임직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선물이 되도록 했다.

최근 쌀 소비 감소와 판로 축소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매 기회를 제공하고, 현장에서 땀 흘린 근로자들에게는 따뜻한 격려를 전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뒀다는 평가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념품 전달을 넘어, '안전'과 '상생'이라는 기업 가치를 함께 담은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안전한 일터를 함께 만들어 온 협력사와의 신뢰를 다지고,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하겠다는 의지를 실천으로 보여준 사례로 볼 수 있다.

HD현대오일뱅크 관계자는 "무재해 100만 인시는 모든 구성원이 한마음으로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노력해 온 결과"라며 "설을 앞두고 지역 농가의 정성이 담긴 쌀을 나누며 협력사 임직원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협력사와 함께하는 안전경영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HD현대오일뱅크는 평소에도 지역 농산물 구매, 취약계층 지원, 환경 보호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앞으로도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동시에,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안전공업 참사 대표 사죄! 참사 원인에 묵묵부답 '왜 불 안끄셨어요'
  2. 안전공업 화재 참사 대표 유족에 공식 사과…막말 논란은 침묵
  3. 대전성모병원, 4월 1일 어깨관절 치료와 재활 건강강좌
  4. 세종시 '엘리트 선수' 라인업 보강… 올해 전력 강화
  5. 대전충남경총 제45회 정기총회… 지역경제 발전 공로 7명 표창
  1. 대전경찰청, 2026 프로야구 개막전 안전사고 대비 나서
  2. [대입+] 3월 학평이 보여준 수능 변수… 선택과목 격차와 사탐런 주목
  3. [재산공개] 충청권 국립대 총장·병원장, 교육감 재산 증가
  4. [대학가 소식] 서해랑길 1640㎞ 걸으며 기록한 사회복지 현장
  5. 화재 참사 희생자에게 사과하는 안전공업 대표이사와 상무

헤드라인 뉴스


“1시 58분에 마지막 통화”… 구조 공백 밝혀지나

“1시 58분에 마지막 통화”… 구조 공백 밝혀지나

국가소방동원령까지 내려졌던 대전 안전공업 화재 당시 일부 희생자가 그 이후에도 한동안 생존해 있었던 정황이 확인되면서, 경찰이 확보에 나선 119 신고기록과 통화내역이 당시 구조 공백을 밝힐 단서가 될지 주목된다. 대전경찰청은 26일 브리핑에서 당시 상황을 복원하기 위해 피해자별 통화내역과 119 신고기록 등에 대한 자료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화재 발생 이후 현장 안팎에서 오간 통화와 신고 시점을 대조해 피해자들의 생존 시간과 구조 요청 경위, 대피 상황 등을 확인하겠다는 취지다. 앞서 유가족 측은 중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희생자..

[재산공개] 이장우 대전시장 29억…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마이너스 3억
[재산공개] 이장우 대전시장 29억…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마이너스 3억

충청권 광역단체장 4명 가운데 김태흠 충남지사를 제외한 이장우 대전시장, 최민호 세종시장, 김영환 충북지사 등 3명의 재산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충청권 시도의장 4명 중에는 이양섭 충북도의장이, 대전 5개 구청장 중에는 서철모 서구청장이 가장 재산이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는 26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공직자 재산현황을 관보를 통해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충청권 4개 시·도지사 가운데서는 이장우 대전시장이 29억 6000만 원으로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했다. 전년보다 9300만 원 늘어난 규모다...

한화 이글스, 28일 대전서 2026 KBO리그 첫 승 노린다
한화 이글스, 28일 대전서 2026 KBO리그 첫 승 노린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28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키움 히어로즈를 상대로 2026 KBO리그 개막전을 치른다. 한화는 개막전 선발투수로 외국인 용병 투수 윌켈 에르난데스를 낙점했다. 베네수엘라 출신 에르난데스는 우완 스리쿼터 유형으로 최고 156㎞, 평균 150㎞ 이상의 구속을 자랑한다. 특히 지난 시범경기에서 두 차례 등판해 1패, 평균자책점 4.50의 기록했다. 다소 아쉬운 성적이지만, 이닝당 출루 허용(WHIP·0.90)과 피안타율(0.167) 등의 세부 지표는 준수하는 평가를 받는다. 키움은 지난 시즌 8승 4패, 평균..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화재 참사 희생자에게 사과하는 안전공업 대표이사와 상무 화재 참사 희생자에게 사과하는 안전공업 대표이사와 상무

  • ‘골든타임을 사수하라’ ‘골든타임을 사수하라’

  • 서산 석유비축기지 시찰하는 이재명 대통령 서산 석유비축기지 시찰하는 이재명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