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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원처 산불담당자 대응체계 점검회의 현장./부산시설공단 제공 |
이번 자리는 중앙공원, 어린이대공원, 금강공원, 태종대유원지 등 관리 공원이 지역별로 분산돼 있는 여건을 고려해 마련됐다.
공원별 산불방지 담당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업무 연계와 역할 분담을 재정비하고 공통 대응체계를 공유하며 협력 구조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점검 내용은 △산불재난 대응체계 및 상황 전파 절차에 대한 실무교육 △공원·유원지별 산불방지 현황자료 최신화 여부 점검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한 도상훈련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가상의 산불 발생 상황을 토대로 초기 대응 절차와 유관기관 협조 체계를 직접 점검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공단은 이번 점검을 통해 산불 발생 시 초동 대응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최소화하고 담당자 간 협업 체계를 한층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점검 과정에서 도출돼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향후 산불방지 운영계획에 즉시 반영해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산불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재난인 만큼 사전 협의와 점검을 통해 대응체계를 촘촘히 다져두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시민의 안전과 공원 내 산림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산불방지 종합대책에 따라 산불경보 단계별 대응체계 운영, 산불감시 인력 배치, 자체 진화대 운영 등 상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산불조심기간 동안 예방 활동과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병행해 나갈 방침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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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2026-02-06 [보도자료]=부산시설공단, 산불 대비 대응](https://dn.joongdo.co.kr/mnt/images/file/2026y/02m/06d/202602060100059880002513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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