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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강서구 청사 전경./강서구 제공 |
이번 사업은 임신부터 출산·이유기까지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해 미래세대의 건강을 증진하고 지역 내 친환경농산물 소비를 촉진해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지난해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 또는 신청일 현재 임신 중인 임산부로 총 600명을 선정해 지원한다.
지원 품목은 유기농산물, 무농약농산물, 무항생제 축산물 등으로 구성돼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선택형 꾸러미 방식으로 주문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3월 13일 오후 6시까지이며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강서구는 신청 접수 후 농식품바우처 및 영양플러스 사업과의 중복 여부를 확인해 추첨으로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대상자는 온라인 쇼핑몰 회원가입 후 꾸러미 주문이 가능하며 주문한 물품은 48시간 이내 배송돼 월 최대 4회까지 이용할 수 있다.
구는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향후 정책에 반영하고 임산부와 영유아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김형찬 강서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임산부와 태아의 건강을 지키는 동시에 친환경농산물 소비를 확대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출산과 양육에 부담을 덜어주는 다양한 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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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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