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경찰서동부파출소생활안전협의회, 현장 경찰에 '감사 간식' 전달

  • 충청
  • 서산시

서산경찰서동부파출소생활안전협의회, 현장 경찰에 '감사 간식' 전달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애쓰는 경찰에 지역사회가 함께 해야" 소통 화합 약속
라면, 과자 등 간식 세트 전달, 감사 마음 전해 "안전 위해 함께 노력" 다짐

  • 승인 2026-02-08 08:55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KakaoTalk_20260207_153048142_01
서산경찰서 동부파출소 생활안전협의회가 6일 동부파출소를 방문해 라면과 과자 등으로 구성된 간식 세트를 전달하며 현장 근무 경찰관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사진= 서산경찰서 제공)
KakaoTalk_20260207_153048142_02
서산경찰서 동부파출소 생활안전협의회가 6일 동부파출소를 방문해 라면과 과자 등으로 구성된 간식 세트를 전달하며 현장 근무 경찰관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사진= 서산경찰서 제공)
KakaoTalk_20260207_153048142_04
서산경찰서 동부파출소 생활안전협의회가 6일 동부파출소를 방문해 라면과 과자 등으로 구성된 간식 세트를 전달하며 현장 근무 경찰관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사진= 서산경찰서 제공)
서산경찰서 동부파출소 생활안전협의회가 6일 동부파출소를 방문해 라면과 과자 등으로 구성된 간식 세트를 전달하며 현장 근무 경찰관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방문은 치안 최일선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하는 경찰관들을 격려하고, 지역 안전에 대한 공동의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자리에는 조동식 서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김기병 생활안전협의회 회장, 임붕순 수석부회장, 이창 감사, 박성찬 전 회장, 정세환 사무국장 등 관계자들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준비해 온 간식 세트를 직접 전달하며 현장 경찰관들의 노고에 고마움을 표했다.

이날 함께 한 조동식 서산시의회 의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는 배경에는 늘 현장을 지키는 경찰관들의 헌신이 있다"며 "지역사회 역시 그 노고를 잊지 않고 응원과 협력으로 힘을 보태야 한다"고 말했다.



김기병 서산경찰서 동부파출소 생활안전협의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밤낮없이 지역 치안을 위해 애쓰는 경찰관들께 위로와 응원이 되길 바란다"며 "생활안전협의회도 주민과 경찰을 잇는 가교 역할에 더욱 충실하겠다"고 밝혔다.

동부파출소 한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이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에게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현장을 지키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지역 사회와 경찰이 서로를 격려하며 신뢰를 다진 이날 행사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애쓰는 이들의 노고를 다시 한 번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5극 3특 전략에 라이즈 초광역 개편하는데 지역은 '논의 無'…"선제 기획 필요"
  2. 대전 안전공업 참사 대표 사죄! 참사 원인에 묵묵부답 '왜 불 안끄셨어요'
  3. 오용준 한밭대 총장 “기업 상주형 첨단전략 거점 과기대 필요"
  4. 안전공업 화재 참사 대표 유족에 공식 사과…막말 논란은 침묵
  5. "종량제봉투 사재기 자제해야"…대전 자치구 '수급 안정'
  1. 대전 학교 급식 다시 파업… 직종교섭 난항으로 26~27일 경고파업
  2. 대전성모병원, 4월 1일 어깨관절 치료와 재활 건강강좌
  3. 세종시 '엘리트 선수' 라인업 보강… 올해 전력 강화
  4. 대전 안전공업 참사 첫 발인 엄수… 희생자 장례 절차 본격화
  5. 대전.충남 행정통합 무산 책임 두고 김태흠 지사.김선태 의원 격돌

헤드라인 뉴스


“1시 58분에 마지막 통화”… 구조 공백 밝혀지나

“1시 58분에 마지막 통화”… 구조 공백 밝혀지나

국가소방동원령까지 내려졌던 대전 안전공업 화재 당시 일부 희생자가 그 이후에도 한동안 생존해 있었던 정황이 확인되면서, 경찰이 확보에 나선 119 신고기록과 통화내역이 당시 구조 공백을 밝힐 단서가 될지 주목된다. 대전경찰청은 26일 브리핑에서 당시 상황을 복원하기 위해 피해자별 통화내역과 119 신고기록 등에 대한 자료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화재 발생 이후 현장 안팎에서 오간 통화와 신고 시점을 대조해 피해자들의 생존 시간과 구조 요청 경위, 대피 상황 등을 확인하겠다는 취지다. 앞서 유가족 측은 중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희생자..

[재산공개] 이장우 대전시장 29억…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마이너스 3억
[재산공개] 이장우 대전시장 29억…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마이너스 3억

충청권 광역단체장 4명 가운데 김태흠 충남지사를 제외한 이장우 대전시장, 최민호 세종시장, 김영환 충북지사 등 3명의 재산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충청권 시도의장 4명 중에는 이양섭 충북도의장이, 대전 5개 구청장 중에는 서철모 서구청장이 가장 재산이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는 26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공직자 재산현황을 관보를 통해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충청권 4개 시·도지사 가운데서는 이장우 대전시장이 29억 6000만 원으로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했다. 전년보다 9300만 원 늘어난 규모다...

한화 이글스, 28일 대전서 2026 KBO리그 첫 승 노린다
한화 이글스, 28일 대전서 2026 KBO리그 첫 승 노린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28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키움 히어로즈를 상대로 2026 KBO리그 개막전을 치른다. 한화는 개막전 선발투수로 외국인 용병 투수 윌켈 에르난데스를 낙점했다. 베네수엘라 출신 에르난데스는 우완 스리쿼터 유형으로 최고 156㎞, 평균 150㎞ 이상의 구속을 자랑한다. 특히 지난 시범경기에서 두 차례 등판해 1패, 평균자책점 4.50의 기록했다. 다소 아쉬운 성적이지만, 이닝당 출루 허용(WHIP·0.90)과 피안타율(0.167) 등의 세부 지표는 준수하는 평가를 받는다. 키움은 지난 시즌 8승 4패, 평균..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화재 참사 희생자에게 사과하는 안전공업 대표이사와 상무 화재 참사 희생자에게 사과하는 안전공업 대표이사와 상무

  • ‘골든타임을 사수하라’ ‘골든타임을 사수하라’

  • 서산 석유비축기지 시찰하는 이재명 대통령 서산 석유비축기지 시찰하는 이재명 대통령

  • 천안함 46용사 묘역 찾은 이명박 전 대통령 천안함 46용사 묘역 찾은 이명박 전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