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건의는 현장에서 답한다", 시민과의 대화 후속 현장행정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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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건의는 현장에서 답한다", 시민과의 대화 후속 현장행정 박차

이완섭 서산시장, 지곡면 찾아 도로·체육시설·마을회관 민원 직접 점검

  • 승인 2026-02-08 09:27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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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가 '2026년 시민과의 대화'에서 접수된 건의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현장을 직접 찾는 소통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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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가 '2026년 시민과의 대화'에서 접수된 건의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현장을 직접 찾는 소통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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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가 '2026년 시민과의 대화'에서 접수된 건의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현장을 직접 찾는 소통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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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가 '2026년 시민과의 대화'에서 접수된 건의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현장을 직접 찾는 소통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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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가 '2026년 시민과의 대화'에서 접수된 건의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현장을 직접 찾는 소통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사진=서산시 제공)
서산시가 '2026년 시민과의 대화'에서 접수된 건의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현장을 직접 찾는 소통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2월 7일 오전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지곡면을 방문해 주민들이 건의한 주요 사업 대상지를 차례로 점검했다.

이날 방문은 새해 시민과의 대화에서 제기된 생활 밀착형 민원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추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방문지는 화천3리 농어촌도로 확·포장 요청 구간이다. 이 시장은 도로 현황과 주변 농경지 접근 여건 등을 살펴보며 주민 이동 편의와 농업 활동 환경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해당 구간은 차량 교행이 어렵고 통행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곳으로, 시는 사업 타당성을 면밀히 검토해 조속한 추진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어 지곡면 대요1리에서는 북부권 파크골프장 조성 예정 부지를 찾았다. 이 시장은 현장 설명을 듣고 부지 여건과 접근성 등을 점검하며 "생활체육 시설은 건강 증진을 넘어 주민 공동체를 잇는 공간"이라며, 사유지 협의를 신속히 마무리해 연내 조성을 목표로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서산시 지곡면 대요2리 마을회관에서는 권혁현 이장과 주민들을 만나 마을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주민들은 마을회관 시설 개선과 주변 환경 정비 필요성을 건의했으며, 이 시장은 "마을회관은 주민 소통의 중심 공간인 만큼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살피겠다"고 말했다.

또한 도성1리 마을회관을 방문한 이 시장은 봉재경 이장과 함께 건물 내부를 둘러보며 생활 불편 사항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주민들은 겨울철 방바닥이 차가워 이용에 어려움이 있다는 의견을 전달했고, 시는 보일러 작동 상태를 점검하고 필요한 보수 조치를 신속히 진행하기로 했다.

서산시는 앞으로도 시민과의 대화에서 접수된 건의사항에 대해 현장 확인 중심의 후속 행정을 이어가며,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민원 해결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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