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설 명절 공직기강 해이 예방 특별 감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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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설 명절 공직기강 해이 예방 특별 감찰

금품수수, 무단이석, 명절 분위기 편승 행정 공백 차단 주력

  • 승인 2026-02-08 10:00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01-설 명절 공직기강 확립 특별 감찰 나서
여주시, 설 명절 공직기강 확립 특별 감찰
여주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공직기강 해이를 예방하고 일하는 공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9일부터 13일까지 '설 명절 공직기강 특별 감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감찰은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관행적 금품·향응 수수 등 부패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행정 공백을 방지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목적이다.



특히 직무 관련자로부터의 금품·선물·향응 수수 행위·근태 관리(무단이석, 허위 출장 등) 및 보안 관리 실태·명절 종합대책 추진 상황 및 비상 연락 체계 가동 여부의 소극 행정 및 시민 불편 방치 사례 등 이다.

시 홍보감사담당관은 감찰반을 편성해 본청은 물론 사업소, 읍·면·동 등을 대상으로 강도 높은 비노출 불시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고, 감찰 결과 적발된 위반 사항 중 고의성이 있고 중대한 사항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중히 문책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민선 8기 청렴한 공직 문화 정착을 위해 명절 취약 시기 점검을 강화하기로 했다"며, "엄정한 공직기강을 확립하여 시민들로부터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고 모두가 즐겁고 안전한 설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여주=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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