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소방서 고북면 전담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 성황리에 개최

  • 충청
  • 서산시

서산소방서 고북면 전담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 성황리에 개최

이현용 대장 이임·신동열 대장 취임 '지역 안전의 든든한 버팀목 다짐'

  • 승인 2026-02-09 09:23
  • 수정 2026-02-09 10:33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clip20260209090626
서산소방서 고북면 전담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이 8일 오전 11시 서산시 고북면행정복지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사진=서산시 제공)
clip20260209090559
서산소방서 고북면 전담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이 8일 오전 11시 서산시 고북면행정복지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사진=서산시 제공)
clip20260209090613
서산소방서 고북면 전담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이 8일 오전 11시 서산시 고북면행정복지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사진=서산시 제공)
clip20260209090536
서산소방서 고북면 전담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이 8일 오전 11시 서산시 고북면행정복지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사진=서산시 제공)
clip20260209090546
서산소방서 고북면 전담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이 8일 오전 11시 서산시 고북면행정복지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사진=서산시 제공)
clip20260209091532
서산소방서 고북면 전담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이 8일 오전 11시 서산시 고북면행정복지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사진=서산시 제공)
clip20260209091203
서산소방서 고북면 전담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이 8일 오전 11시 서산시 고북면행정복지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사진=서산시 제공)
clip20260209091137
서산소방서 고북면 전담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이 8일 오전 11시 서산시 고북면행정복지센터에서 성황리에 열렸다.(사진=서산시 제공)
서산소방서 고북면 전담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이 8일 오전 11시 서산시 고북면행정복지센터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서산시의회 의장, 최장일 서산소방서장, 김맹호 서산시의원, 이연희 충남도의원, 최옥용 고북면 노인회연합회장, 최용복 고북면장과 박문호 서산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의용소방대원, 지역 주민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이임·취임 대장을 격려했다.



오랜 기간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이현용 대장은 이임 인사에서 "대원 여러분과 함께 흘린 땀과 시간이 제 인생에서 가장 값진 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한 사람의 지역 주민으로서 의용소방대를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새로 취임한 신동열 대장은 "선배 대장님들이 다져온 전통을 이어 받아 대원들과 한마음으로 지역 안전을 지키겠다"며 "재난 현장뿐 아니라 평소 예방 활동에도 더욱 힘써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축사를 통해 "의용소방대는 재난과 사고 현장에서 가장 먼저 달려가는 지역 안전의 최전선"이라며 "여러분의 헌신 덕분에 시민들의 일상이 지켜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에서도 활동 여건 개선과 사기 진작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최장일 서산소방서장도 "의용소방대는 소방 조직의 든든한 동반자이자 지역 안전망의 핵심"이라며 "현장 경험과 지역 지리에 밝은 대원들의 역할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 새 지휘부를 중심으로 더욱 단단한 조직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서산소방서 의용소방대는 화재와 각종 재난·사고 현장에서 소방공무원과 함께 출동해 초기 대응을 돕는 것은 물론, 평소에도 순찰과 안전 캠페인, 봉사활동 등을 통해 지역 안전지킴이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공식 행사를 마친 뒤 참석자들은 지역 안전과 공동체 이야기를 통해 지역 안전을 위한 다양한 목소리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5극 3특 전략에 라이즈 초광역 개편하는데 지역은 '논의 無'…"선제 기획 필요"
  2. 오용준 한밭대 총장 “기업 상주형 첨단전략 거점 과기대 필요"
  3. "종량제봉투 사재기 자제해야"…대전 자치구 '수급 안정'
  4. 대전 학교 급식 다시 파업… 직종교섭 난항으로 26~27일 경고파업
  5. 대전 안전공업 참사 첫 발인 엄수… 희생자 장례 절차 본격화
  1. 대전.충남 행정통합 무산 책임 두고 김태흠 지사.김선태 의원 격돌
  2. 대전충남경총 제45회 정기총회… 지역경제 발전 공로 7명 표창
  3. [중도일보 독자권익위 3월 정례회] 행정통합·산단화재·지역의사제 등 논의
  4. [사설] 수도권 '쓰레기 대란', 비수도권도 남 일 아니다
  5. [사설] 정부, 중동發 경제 위기에 비상 대응

헤드라인 뉴스


안전공업 화재 참사 대표 유족에 공식 사과…막말 논란은 침묵

안전공업 화재 참사 대표 유족에 공식 사과…막말 논란은 침묵

74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대전 대덕구 안전공업 화재 참사에 대해 손주환 대표이사 등 경영진이 유족 측에 공식 사과했다. 26일 오후 5시 대전시청 1층에 마련된 합동분향소에서 손 대표는 "희생자 그리고 유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죄드린다"라며 "사고 수습과 희생자 보상에 최선을 다하겠다. 유족분들께 일일이 사죄드리고 있는 중"이라고 했다. 이날 손 대표는 준비한 원고를 읽으며 연신 "죄송하다"는 말만 반복했다. 다만 참사 후 화재 관련 언론 보도를 두고 일부 직원들을 향해 폭언한 것에 대해선 침묵했다. 사고 발생 전 사 측이 직원들..

[재산공개] 이장우 대전시장 29억…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마이너스 3억
[재산공개] 이장우 대전시장 29억…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마이너스 3억

충청권 광역단체장 4명 가운데 김태흠 충남지사를 제외한 이장우 대전시장, 최민호 세종시장, 김영환 충북지사 등 3명의 재산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충청권 시도의장 4명 중에는 이양섭 충북도의장이, 대전 5개 구청장 중에는 서철모 서구청장이 가장 재산이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는 26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공직자 재산현황을 관보를 통해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충청권 4개 시·도지사 가운데서는 이장우 대전시장이 29억 6000만 원으로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했다. 전년보다 9300만 원 늘어난 규모다...

한화 이글스, 28일 대전서 2026 KBO리그 첫 승 노린다
한화 이글스, 28일 대전서 2026 KBO리그 첫 승 노린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28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키움 히어로즈를 상대로 2026 KBO리그 개막전을 치른다. 한화는 개막전 선발투수로 외국인 용병 투수 윌켈 에르난데스를 낙점했다. 베네수엘라 출신 에르난데스는 우완 스리쿼터 유형으로 최고 156㎞, 평균 150㎞ 이상의 구속을 자랑한다. 특히 지난 시범경기에서 두 차례 등판해 1패, 평균자책점 4.50의 기록했다. 다소 아쉬운 성적이지만, 이닝당 출루 허용(WHIP·0.90)과 피안타율(0.167) 등의 세부 지표는 준수하는 평가를 받는다. 키움은 지난 시즌 8승 4패, 평균..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화재 참사 희생자에게 사과하는 안전공업 대표이사와 상무 화재 참사 희생자에게 사과하는 안전공업 대표이사와 상무

  • ‘골든타임을 사수하라’ ‘골든타임을 사수하라’

  • 서산 석유비축기지 시찰하는 이재명 대통령 서산 석유비축기지 시찰하는 이재명 대통령

  • 천안함 46용사 묘역 찾은 이명박 전 대통령 천안함 46용사 묘역 찾은 이명박 전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