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150억 투입해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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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150억 투입해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착공

2027년 준공. 삼승면 우진리에 공장 12실 기숙사 20실 조성. 중소·벤처기업 성장 거점 조성

  • 승인 2026-02-11 09:54
  • 이영복 기자이영복 기자
2027년 준공. 삼승면 우진리에 공장 12실 기숙사 20실 조성. 중
보은군이 150억을 투입해 삼승면 우진리에 2027년 준공 예정인 지식산업센터 조감도
보은군은 중소·벤처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사업에 착공했다고 11일 밝혔다.

지식산업센터는 국비 105억 원, 군비 45억 원 등 총사업비 150억 원을 투입해 보은군 삼승면 우진리 일원에 연면적 3,349㎡, 지상 3층 규모로 공장 12실과 기숙사 20실 등을 조성하며 2027년 준공한다.



지상 1~2층에는 개별 공장과 회의실, 전시홀, 매점 등이 배치되고, 지상 3층에는 기숙사와 휴게공간 등 기업 지원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보은군은 중부내륙의 중심 입지에 위치해 청주·세종·대전 등 충청권 주요 도시와의 접근성이 뛰어나며, 산업단지 조성과 교통 인프라 확충, 정주 여건 개선 등을 통해 기업 활동에 유리한 환경을 단계적으로 강화해 왔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는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핵심 기반 시설"이라며 "보은군의 지리적 강점과 산업 여건을 살려 중소기업과 청년이 모이는 산업 거점을 조성하고, 기업하기 좋은 지속 가능한 산업도시 보은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보은=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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