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유정 전 보은군 도의원, ‘보은군수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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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유정 전 보은군 도의원, ‘보은군수 출마’ 선언

‘첫째도 경제 둘째도 경제 셋째도 경제’ 강력한 추진력으로 낡은 틀을 깨겠다 밝혀

  • 승인 2026-02-11 11:01
  • 이영복 기자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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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유정 전 보은군 도의원(더불어민주당)은 11일 보은군청 기자실에서 이번 6·3지방선거에서 보은군수로 출마한다고 밝혔다.

하 전 의원은 “보은의 대전환, 위대한 성과로 증명하겠다” 라면서, “본선에서 반드시 승리할 필승카드로 선택 받겠다” 라고 말했다. 또 “첫째도 경제 둘째도 경제 셋째도 경제”라며, “보은이 어떻게 잘 살 것인가 오직 경제만 생각하겠다” 라고 말했다.



그는 “여성의 섬세한 소통력과 군·도의원 3선의 강력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보은의 낡은 틀을 깨겠다” 라고 주장했다.

하 전 의원은 최근 각종 지역언론매체에서 실시한 여론조사 더불어민주당 보은군수 후보 적합도에서 선두를 보이고 있다.

현재 더불어민주당에서 보은군수에 출마를 밝힌 사람은 하유정 전 도의원, 박연수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이태영 전 국민건강보험공단 옥천보은 지사장 3명이다.

더불어민주당 보은군수 후보 경선은 3월말~4월 중순 경에 치러질 예정이며, 여기서 선출된 사람은 현재 국민의힘 단독 후보인 최재형 현 보은군수와 결선을 치르게 된다.

한편, 이날 박연수 후보도 같은 장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보은군수 출마를 선언했다. 보은=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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