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의료기관 3개소와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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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의료기관 3개소와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업무협약

  • 승인 2026-02-19 08:32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예산군 청사
예산군 청사
예산군은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군민의 안정적인 재가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예산종합병원, 예산명지병원, 홍성의료원과 '예산군 통합돌봄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최근 고령화가 가속되면서 장기 입원과 반복적인 입·퇴원이 늘어나 퇴원환자의 의료·요양·돌봄 서비스에 대한 지역사회 연계와 통합지원체계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군은 지역 병원과 협력해 퇴원 후 건강관리, 재가 요양·돌봄 서비스 연계, 일상생활지원 등 지역사회 복귀 지원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3월 27일 시행되는 통합돌봄 사업 추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퇴원(예정) 환자 중 돌봄이 필요한 65세 이상 노인과 장애인 등이 가정으로 복귀한 이후에도 연속적인 의료·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연계 지원할 계획이다.

군과 협약기관은 퇴원(예정) 단계부터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돌봄 필요도를 함께 평가하고, 개인별 맞춤 지원계획을 수립해 방문의료, 요양, 일상생활지원 등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함으로써 퇴원환자의 안전한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지역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해 퇴원 이후 환자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고 가족과 지역사회가 함께 돌보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예산형 의료·요양 통합돌봄 체계 구축으로 노인과 장애인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불필요한 재입원과 시설 입소를 줄이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예산=신언기 기자 sek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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