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노후경유차 저감장치·엔진교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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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노후경유차 저감장치·엔진교체 지원

총 4억 원 투입, DPF 사업 2026년 종료

  • 승인 2026-02-19 16:03
  • 김정식 기자김정식 기자
산청군청 전경 (1)
산청군청 전경<제공=산청군>
경남 산청군은 19일부터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질 개선을 위해 노후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과 건설기계 엔진교체 및 전동화 개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총사업비는 4억 원이다.

노후 건설기계와 경유차 배출가스를 줄여 생활환경을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사업은 2004년 이전 배출가스 규제기준 Tier-1 이하 엔진을 탑재한 지게차와 굴착기 등이 대상이다.

Tier-3 이상 엔진으로 교체할 경우 장치별 약 900만 원에서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올해 신규로 시행하는 건설기계 전동화 개조사업은 노후 경유지게차를 전기 지게차로 개조하는 경우 적용된다.

대당 1500만 원에서 3000만 원 상당 비용을 전액 지원한다.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은 산청군에 등록된 배출가스 5등급 노후 경유차가 대상이다.

장치 크기에 따라 대당 약 200만 원에서 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10% 자부담이 있다.

해당 사업은 2026년 종료될 예정이다.

신청은 산청군 환경위생과 방문 또는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제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산청군은 노후 차량과 건설기계 저공해 조치를 통해 대기환경 개선을 추진할 방침이다.
산청=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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