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서 3월 전국 규모 탁구대회 잇따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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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서 3월 전국 규모 탁구대회 잇따라 열린다

전지훈련 포함 연인원 5,000여 명 참가 지역경제 훈풍

  • 승인 2026-02-23 15:40
  • 이승주 기자이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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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영광군 제공
전남 영광군이 오는 3월 전국 규모의 탁구 스토브리그와 제12회 현정화배 천년의 빛 영광 전국오픈 탁구대회를 잇따라 개최한다.

먼저 3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스포티움 국민체육센터와 실내보조체육관에서 전국 실업팀이 참가하는 탁구 스토브리그가 열린다. 이번 전지훈련에는 전국 15개 실업팀 선수단과 관계자 250여 명이 참가해 2026시즌 기량 점검과 팀 전력 강화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어서 3월 7일부터 8일까지 2일간 제12회 현정화배 천년의 빛 영광 전국오픈 탁구대회가 개최된다. 단식, 복식, 단체전 등 다양한 종목으로 치러지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2,000여 명의 선수 및 동호인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대규모 인원이 지역에 방문함에 따라 숙박·식당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 탁구의 전설인 현정화 감독의 이름을 내건 전국 단위 오픈대회로,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유망 선수 발굴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스포츠산업단 관계자는 "참가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며, 스포츠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영광군 이미지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제12회 현정화배 천년의 빛 영광 전국오픈 탁구대회 참가 신청은 탁구 전문 온라인 사이트 뉴티티플레이에서 3월 2일까지 진행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선수 및 동호인은 해당 홈페이지 대회정보란에서 대회 요강을 확인 후 종목별로 신청하면 된다.

영광=이승주 기자 1314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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