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2026 일본 국제식품박람회' 공동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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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2026 일본 국제식품박람회' 공동관 운영

8개사 참여...제품 홍보와 수출 상담

  • 승인 2026-03-09 14:43
  • 박노봉 기자박노봉 기자
경산시청 전경
경산시청 전경
경산시는 관내 식품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도쿄에서 개최되는 '2026 일본 국제식품박람회'에 참가해 경산시 공동관을 운영한다.

이번 박람회에는 ▲(주)한반도(대추 가공식품) ▲대본(주)(전통차) ▲아싸고기(주)(막창) ▲단미정(주)(앙금떡) ▲다원바이오(건강식품) ▲(주)에스팩토리(액상소스) ▲청사초롱(과일찹쌀떡) ▲승주농장(복숭아 가공식품) 등 8개사가 참여해 제품 홍보와 수출 상담을 진행한다.

경산시는 공동관 부스 임차·장치, 전시 물품 편도 운송, 통역 등 참가비 지원과 함께 현장 운영 지원을 병행해 기업들이 시장 공략과 바이어 발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전 과정의 실무를 총괄 추진한다.

'일본 국제식품박람회'는 1976년부터 개최된 아시아 최대 규모의 식품 전문 전시회로 전 세계 식품·유통 관계자가 참여하는 대표적인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이다.

이번 참가를 통해 경산시는 관내 식품기업의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고 신규 거래선 확보와 수출 확대 기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상담 성과가 실제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후 관리까지 연계해 지속적인 수출 성과 창출을 도모할 방침이다.
경산=박노봉 기자 bundo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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