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2027년 경상남도 연극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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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7년 경상남도 연극제 개최

2018년 이후 9년 만에 다시 유치

  • 승인 2026-03-12 13:36
  • 김정식 기자김정식 기자
진주시, ‘2027년 제45회 경상남도 연극제’ 개최 (1)
진주시, '2027년 제45회 경상남도 연극제' 개최<제공=진주시>
경남 진주시가 내년 경상남도 연극제를 연다.

진주시는 지난 11일 밀양 아리랑아트센터에서 열린 제44회 경상남도 연극제 폐막식에서 (사)한국연극협회 경남지회 차기 연극제 대회기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경상남도 연극제는 도내 시군이 순번을 정해 여는 행사다.

대한민국연극제에 참가할 경남 대표 극단을 뽑는 지역 예선이기도 하다.

2027년 연극제는 2018년 이후 9년 만에 진주에서 다시 열린다.

행사는 (사)한국연극협회 경남지회가 주최한다.

(사)한국연극협회 진주지부가 주관한다.

개최 장소는 진주시 일원이다.

올해 연극제에서는 진주시 대표 참가 극단인 (사)극단 현장이 단체상 대상을 받았다.

작품 개는 물지 않는다를 연출한 고능석 대표는 개인상 부문 연출상을 수상했다.

대상을 받은 (사)극단 현장은 제44회 대한민국연극제에 경남 대표로 참가한다.

올해 대한민국연극제는 7월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린다.
진주=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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