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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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본격 추진

비대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 승인 2026-03-16 15:16
  • 박노봉 기자박노봉 기자
경산시,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본격 추진
경산시는 16일 첫 검진을 시작으로 '2026년 모마일 헬스케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경산시 제공
경산시는 시민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해 16일 첫 검진을 시작으로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스마트폰 앱과 활동량계 등 ICT 기술을 활용해 보건소 전문 인력이 비대면으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쉽고 지속적으로 건강을 관리 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경산시는 2월 9일부터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를 선착순 모집한 결과, 모집 당일 마감될 정도로 시민들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검진은 서비스 참여 대상자를 확정하기 위한 절차로, 사업 신청자 216명을 대상으로 체성분 측정과 혈압·혈액검사 등 건강검진 및 상담이 3월 16일부터 2주간 경산시보건소에서 실시된다.

검진 결과 이상 없는 경우 최종 사업 대상자로 확정되며, 대상자는 사전 검사를 받은 뒤 약 6개월 동안 운동, 영양, 생활 습관 개선 등 맞춤형 건강관리 상담과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비대면으로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어 시민들의 만족도가 높은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건강증진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다양한 건강관리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경산=박노봉 기자 bundo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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