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구도심 지역 '재개발 정비계획(안)' 주민 설명회 일정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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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구도심 지역 '재개발 정비계획(안)' 주민 설명회 일정 공개

  • 승인 2026-03-23 10:12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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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시장 신상진)는 구도심지역 (수정·중원) 생활권 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된 5개 구역의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안) 주민 의견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5일부터 31일까지 수진2구역, 태평2·4구역, 산성구역, 단대구역, 상대원1·3구역 이며, 구역별 정비계획 수립(안)과 향후 추진 절차를 안내하고 의견을 듣는다.

설명회는 ▲3월 25일 오후 2시 태평2·4구역(수정구청 대회의실) ▲3월 26일 오전 10시 산성구역, 같은 날 오후 2시 수진2구역(수정구청 대회의실) ▲3월 30일 오후 2시 상대원1·3구역(중원구청 대회의실) ▲3월 31일 오후 2시 단대구역(수정구청 대회의실)이다.

설명회는 지난해 12월 사전 주민 설명회를 통해 수렴한 의견을 이번 정비계획(안)에 반영했으며, 추가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계획이다.

아울러 주민설명회 이후 주민공람은 4월 1일부터 5월 1일까지 이며, 시청 재개발과 사무실(시청 5층)과 재개발·재건축 지원센터(수정커뮤니티센터 지하 1층)에서 열람 가능하다.

한편 시는 설명회와 공람을 통해 제시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 절차를 거쳐 정비구역 지정에 나설 방침이다. 성남=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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