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경남관광박람회 관광상품개발 어워즈 최우수 수상

  • 전국
  • 부산/영남

김해시, 경남관광박람회 관광상품개발 어워즈 최우수 수상

18개 시군 중 시부 1위 선정
열세달 즐거운 테마 홍보
와인동굴·레일바이크 인기

  • 승인 2026-03-23 14:07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3.23(김해시  )1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경남관광박람회' 관광상품개발 어워즈에서 시부 최우수상(경남도지사상)을 수상한 김해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김해시 제공)
김해시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경남관광박람회' 관광상품개발 어워즈에서 시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김해시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이번 박람회에서 경남도지사상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어워즈는 관광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이 경남 18개 시·군의 홍보 부스를 직접 방문해 마케팅 활동과 지자체 관광 활성화 성과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하는 경진대회다.

◆ '열세달 즐거운 김해' 브랜딩 성공

시는 '열세달 즐거운 김해'를 핵심 키워드로 내세워 1년 내내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풍성한 도시의 매력을 널리 알렸다.

특히 월별 대표 관광지를 담은 포토카드를 제작해 방문객들이 김해를 기억하고 다시 찾을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해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얻었다.

◆ 오감 만족 체험 콘텐츠로 관람객 사로잡아

오는 5월부터 야간 개장하는 낙동강 레일바이크와 새롭게 단장한 와인동굴 포토존은 박람회 기간 내내 큰 인기를 끌었다.

또한 SNS 인증 이벤트와 관광지 초성 퀴즈 등 관람객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소통 프로그램을 운영해 홍보 효과를 극대화했다.

부스를 찾은 한 관광객은 "거울을 활용한 와인동굴과 레일바이크 포토존이 다른 시군과 차별화된다"며 "시원한 와인동굴과 레일바이크를 직접 즐기러 김해를 방문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송둘순 관광과장은 "박람회에서 매력 넘치는 김해를 알릴 수 있어 기쁘다"며 "김해만의 보석 같은 관광자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적극적으로 홍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해=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구토·설사 초등학교 전교생 역학조사… 학생 7명 입원 치료 중
  2. 사회복지 현장 맞춤 인재 양성 위해 기업과 의기투합
  3. LG대전어린이집, 바자회 수익금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 실천
  4. 대학 '앵커' 사업 대전시·수행 대학 첫 성적표 받는다
  5. [춘하추동]사회적인식과 다문화 수용성(acceptance)
  1. [선거현장, 한 컷!] 선거인명부 작성
  2. AI 활용부터 학생 참여형 수업까지…대전 초등교실 변화
  3. [문화 톡] 김경희 작가의 개인전 '함께 빚어낸 결실, 두려움 없는 시작'
  4. 닫힌 학교를 열린 공간으로…복합시설 확대 본격화
  5. 부처님 오신 날 앞 ‘형형색색 연등’

헤드라인 뉴스


[지선 D-20] 지방선거 본게임 카운트다운…선거운동은 21일부터

[지선 D-20] 지방선거 본게임 카운트다운…선거운동은 21일부터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21일부터 시작되면서 대전·충청 지역 선거 분위기도 본격 달아오를 전망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후보자 등록은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등록을 마친 후보들은 21일부터 선거 전날인 6월 2일까지 공식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그 전까지는 예비후보자 신분으로 제한된 범위 안에서만 선거운동이 가능하다. 공식 선거운동 기간이 시작되면 후보자들은 보다 적극적인 방식으로 유권자들을 만날 수 있게 된다. 우선 후보별 선거벽보가 지정 장소에 부착되고, 각 세대에는 후보자..

"세종 지적장애인 학대 부실 수사"… 경찰 1년만에 재수사 착수
"세종 지적장애인 학대 부실 수사"… 경찰 1년만에 재수사 착수

세종시 지적장애인거주시설에서 발생한 학대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재수사에 들어갔다. 지난해 세종북부경찰서의 무혐의 처분에 대한 시민사회의 비판이 커지자, 비로소 수사과정의 문제점을 시인한 셈이다. 세종경찰청은 피해자 진술 조력인 참여 등 원칙적 절차 이행을 통해 철저한 원점 재수사를 예고했다. 13일 본보 취재 결과 세종경찰청 강력마약수사대는 지난 5월 6일부터 지적장애인거주시설 '해뜨는집' 학대 사건 재수사에 착수했다. 이번 학대 사건의 전말은 세종시 지적장애인거주시설 '해뜨는집'에 입소한 40대 지적장애의 몸에 멍이 발견되면서 알..

지방선거 앞두고 들끓는 행정통합 여론…대전시의회 민원 100배 폭증
지방선거 앞두고 들끓는 행정통합 여론…대전시의회 민원 100배 폭증

6·3 지방선거를 20여 일 앞두고 대전 시민들의 관심이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집중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시의회에 접수된 시민 민원 가운데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 하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개인의 생활에 직결된 사안이 아닌 지역 정체성과 지방정부 재편 이슈에 여론이 크게 반응하고 있는 것으로 주목된다. 12일 대전시의회에 따르면, 올해 1분기(1~3월) 접수된 민원은 총 1665건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14건과 비교하면 1년 새 100배 넘게 폭증한 수치다. 특히 전체 민원 가운데 1621..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제9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후보등록 준비 ‘분주’ 제9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후보등록 준비 ‘분주’

  • 특성화고 일자리 매칭데이 특성화고 일자리 매칭데이

  • 부처님 오신 날 앞 ‘형형색색 연등’ 부처님 오신 날 앞 ‘형형색색 연등’

  • 제9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선거인명부 작성 시작 제9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선거인명부 작성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