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덕적면 공공목욕탕 준공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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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덕적면 공공목욕탕 준공식 개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편안한 휴식공간 기대

  • 승인 2026-03-24 13:45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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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옹진군은 24일 덕적면 진리 708-4번지 일원에서 덕적면 공공목욕탕 준공식을 개최했다/제공=옹진군 복지정책과
인천 옹진군은 24일 덕적면 진리 708-4번지 일원에서 덕적면 공공목욕탕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옹진군수를 비롯해 국회의원, 시·군의원, 유관기관장 및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시설을 둘러보며 준공을 축하했다.

덕적면 공공목욕탕은 총사업비 28억 원을 투입해 2025년 3월 착공, 올해 3월 준공됐다. 연면적 543.6㎡, 지상 1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도서지역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군에서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지역 주민들은 "단순히 목욕시설을 넘어 이웃 간 안부를 나누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사랑방 같은 공간이 생겨 기쁘다"며 "우리 지역에 꼭 필요한 시설이 마련되어 큰 자부심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덕적면 공공목욕탕이 주민들의 건강을 증진하고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든 군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체감도 높은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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