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영호 장성군수 예비후보 "민주당의 피선거권 정당하게 부여받아"··반박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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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영호 장성군수 예비후보 "민주당의 피선거권 정당하게 부여받아"··반박 기자회견

  • 승인 2026-03-24 15:44
  • 수정 2026-03-24 15:48
  • 최성배 기자최성배 기자
중도소
소영호 장성군수 예비후보가 24일 전라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피선거권 자격 관련 입장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최성배 기자
소영호 장성군수 예비후보가 24일 전라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피선거권 자격 관련 입장 발표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소영호 장성군수 예비후보는 "경선은 공정해야 하며, 특정 후보를 겨냥한 정치공세가 아니라, 당원과 군민의 선택으로 결정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더불어민주당 중앙당과 전남도당으로부터 피선거권 예외 의결 후보자로 확정됐으며 공정하고 엄격한 검증 절차를 거쳐 경선 후보 적격 판정을 받아 참여 중인 상태"라며 "피선거권 문제는 민주당의 공식 절차와 기준에 따라 확정된 사안이며, 어떠한 하자도 없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선을 코 앞에 둔 시점에서 일방적인 정치공세가 진행되고 있어 자칫 당원과 유권자의 선택과 판단을 왜곡시키고 혼탁 경선을 조장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경선은 당헌· 당규에 따라 공정하게 치러져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특정 후보를 겨냥한 정치공세가 아니라, 당원과 군민의 선택으로 결정되어야 한다"며 "오직 정책과 비전으로 당당하게 경쟁하겠다"고 말했다.

소영호 예비후보는 "저는 민주당의 피선거권을 정당하게 부여받은 후보이며 자격심사와 공천심사를 통과한 경선후보다. 이후 피선거권이 없다는 주장을 반복하거나, 사실과 부합하지 않는 내용을 계속 유포할 경우 강력한 법적 조치를 검토할 것"이라며 "앞으로 더 낮은 자세로 당원과 군민의 현명한 선택을 믿고, 장성의 미래를 위한 준비에 저의 모든 것을 바치겠다"고 말했다.

장성=최성배 기자 csb5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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