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RISE 늘봄학교, 강사 대상 어린이 안전교육 실시

  • 전국
  • 수도권

인천대 RISE 늘봄학교, 강사 대상 어린이 안전교육 실시

  • 승인 2026-03-25 17:15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인천대 늘봄학교 어린이 안전교육 실시2
인천대학교 RISE사업단 늘봄학교가 24일 늘봄학교 강사를 대상으로 어린이 안전교육을 실시했다/제공=인천대 홍보과
인천대학교 RISE사업단 늘봄학교가 24일 늘봄학교 강사를 대상으로 어린이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강사들의 아동 안전 책임 의식을 높이고 실제 상황에서 필요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늘봄학교는 올해 상반기 인천 지역 105개 학급에 총 12종의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으며, 수강 학생 수는 약 2500명에 달한다. 이번 안전교육에는 46명의 강사가 참여해 교육 현장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 상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아이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배움과 돌봄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뜻을 모았다.

교육은 아동 안전의 가치를 환기하고 강사 개개인이 교육 현장의 보호자로서 가져야 할 역할과 태도를 돌아보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강사들은 단순한 프로그램 운영을 넘어 아이들의 안전과 성장을 함께 책임지는 교육 주체로서의 자세를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RISE사업단 늘봄학교는 지역사회와 연계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뿐 아니라 강사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연수와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어린이 안전교육 역시 안전하고 신뢰받는 늘봄학교 운영 기반을 다지는 노력의 일환이다.

늘봄학교 한기순 책임교수는 "늘봄학교에서 가장 우선되어야 할 가치는 아이들의 안전"이라며 "앞으로도 강사들의 안전의식과 대응 역량을 높여 아이들이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인천대학교 RISE사업단 늘봄학교는 인천광역시의 지원을 바탕으로 2026학년도에도 운영을 이어가며, 강사 역량 강화와 안전한 교실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구토·설사 초등학교 전교생 역학조사… 학생 7명 입원 치료 중
  2. 사회복지 현장 맞춤 인재 양성 위해 기업과 의기투합
  3. LG대전어린이집, 바자회 수익금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 실천
  4. 대학 '앵커' 사업 대전시·수행 대학 첫 성적표 받는다
  5. [춘하추동]사회적인식과 다문화 수용성(acceptance)
  1. [선거현장, 한 컷!] 선거인명부 작성
  2. AI 활용부터 학생 참여형 수업까지…대전 초등교실 변화
  3. [문화 톡] 김경희 작가의 개인전 '함께 빚어낸 결실, 두려움 없는 시작'
  4. 닫힌 학교를 열린 공간으로…복합시설 확대 본격화
  5. 부처님 오신 날 앞 ‘형형색색 연등’

헤드라인 뉴스


[지선 D-20] 지방선거 본게임 카운트다운…선거운동은 21일부터

[지선 D-20] 지방선거 본게임 카운트다운…선거운동은 21일부터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21일부터 시작되면서 대전·충청 지역 선거 분위기도 본격 달아오를 전망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후보자 등록은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등록을 마친 후보들은 21일부터 선거 전날인 6월 2일까지 공식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그 전까지는 예비후보자 신분으로 제한된 범위 안에서만 선거운동이 가능하다. 공식 선거운동 기간이 시작되면 후보자들은 보다 적극적인 방식으로 유권자들을 만날 수 있게 된다. 우선 후보별 선거벽보가 지정 장소에 부착되고, 각 세대에는 후보자..

"세종 지적장애인 학대 부실 수사"… 경찰 1년만에 재수사 착수
"세종 지적장애인 학대 부실 수사"… 경찰 1년만에 재수사 착수

세종시 지적장애인거주시설에서 발생한 학대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재수사에 들어갔다. 지난해 세종북부경찰서의 무혐의 처분에 대한 시민사회의 비판이 커지자, 비로소 수사과정의 문제점을 시인한 셈이다. 세종경찰청은 피해자 진술 조력인 참여 등 원칙적 절차 이행을 통해 철저한 원점 재수사를 예고했다. 13일 본보 취재 결과 세종경찰청 강력마약수사대는 지난 5월 6일부터 지적장애인거주시설 '해뜨는집' 학대 사건 재수사에 착수했다. 이번 학대 사건의 전말은 세종시 지적장애인거주시설 '해뜨는집'에 입소한 40대 지적장애의 몸에 멍이 발견되면서 알..

지방선거 앞두고 들끓는 행정통합 여론…대전시의회 민원 100배 폭증
지방선거 앞두고 들끓는 행정통합 여론…대전시의회 민원 100배 폭증

6·3 지방선거를 20여 일 앞두고 대전 시민들의 관심이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집중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시의회에 접수된 시민 민원 가운데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 하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개인의 생활에 직결된 사안이 아닌 지역 정체성과 지방정부 재편 이슈에 여론이 크게 반응하고 있는 것으로 주목된다. 12일 대전시의회에 따르면, 올해 1분기(1~3월) 접수된 민원은 총 1665건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14건과 비교하면 1년 새 100배 넘게 폭증한 수치다. 특히 전체 민원 가운데 1621..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제9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후보등록 준비 ‘분주’ 제9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후보등록 준비 ‘분주’

  • 특성화고 일자리 매칭데이 특성화고 일자리 매칭데이

  • 부처님 오신 날 앞 ‘형형색색 연등’ 부처님 오신 날 앞 ‘형형색색 연등’

  • 제9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선거인명부 작성 시작 제9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선거인명부 작성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