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귀농·귀촌인 블루베리·딸기 농가 현장견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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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귀농·귀촌인 블루베리·딸기 농가 현장견학 실시

  • 승인 2026-03-27 14:37
  • 이승주 기자이승주 기자
영광군청
영광군청.(사진=영광군)
전남 영광군이 25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영농기술 향상을 위해 '상반기 귀농귀촌인 영농기초 기술교육' 일환으로 블루베리와 딸기 농가 현장견학을 진행했다.

영광군은 지역 정착과 영농기술 향상을 위해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농업 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참가자들은 먼저 블루베리 재배 농가를 방문하여 토양 관리와 묘목 선택 등 기초 재배 기술부터 판매까지 실질적인 영농 노하우를 습득했다. 이어 딸기 농가에서는 2단 재배시설과 스마트팜 운영 현황을 견학하며 시설 재배의 효율성과 생산성 향상 사례를 직접 확인했다.

현장견학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현장을 직접 보고 체험하면서 농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졌고, 향후 작목 선택과 영농 계획 수립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재욱 영광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앞으로도 귀농?귀촌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과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광=이승주 기자 1314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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