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청년센터 '디저트' 나눔… 지역사회에 온기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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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청년센터 '디저트' 나눔… 지역사회에 온기 전달

세종청년센터, 청년기획자 지원사업 통해 디저트 기부
청년들, 배운 베이킹 기술로 영명보육원에 재능기부
청년정책담당관, 청년 재능의 지역사회 환원 강조
일자리경제진흥원, 지역사회와 연계한 프로그램 지속 확대

  • 승인 2026-03-30 16:29
  • 이희택 기자이희택 기자
(20260330)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보도자료 관련_
두쫀쿠 만들기 프로그램 현장 모습. (사진=일자리경제진흥원 제공)
세종시 청년들이 직접 만든 디저트를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세종청년센터의 청년기획자 지원사업을 통해 배운 베이킹 기술이 이웃 실천의 나눔 디저트로 승화했다. 청년 강사가 기획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의 결실이다.

세종청년센터는 지난 28일 세종시 지원을 받아 청년들이 직접 만든 디저트를 영명보육원에 전달했다.

나성동에 위치한 '베이크 프랑'에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15명의 청년이 참여해 '두쫀쿠'와 '마들렌' 등 다양한 디저트를 만들었다. .

청년들은 배운 기술을 활용해 만든 디저트를 영명보육원에 전달하며 재능기부를 실천했다.

한용덕 청년정책담당관은 "이번 나눔 활동은 청년 재능의 지역사회 환원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정책에 참여하고 성취를 체감할 수 있는 청년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홍준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원장은 "청년들이 정성껏 만든 디저트가 영명보육원 아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세종시와 긴밀히 협력해 청년들의 재능이 개인의 성장을 넘어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세종청년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청년 기획자를 발굴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세종=이희택 기자 press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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