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대 이은지 학생, KCI 등재 학술지 주저자 논문 게재

  • 충청
  • 천안시

한기대 이은지 학생, KCI 등재 학술지 주저자 논문 게재

  • 승인 2026-03-31 13:27
  • 하재원 기자하재원 기자
사본 - 이은지 사진
한국기술교육대학교 고용서비스정책학과 4학년 이은지 학생
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유길상)은 고용서비스정책학과 4학년 학생의 연구논문이 KCI 등재 학술지에 게재됐다고 31일 밝혔다.

이은지 학생이 주저자(교신저자)로 참여해 분석한 논문 '인문사회계열 대학 저학년생의 미래내일일경험에 대한 내러티브 탐구: 두 차례의 공공부문 인턴십을 중심으로'는 3월 30일 발행된 서울대 교육연구소 학술지 '아시아교육연구' 제27권 1호에 실렸다.

고용서비스정책학과 학생 논문이 KCI 등재 학술지에 게재된 건 이번이 5번째다.

해당 연구는 인문사회계열 저학년 학생들이 방학 중 참여한 두 차례의 공공부문 인턴십(미래내일일경험) 과정을 내러티브 탐구로 심층 분석한 것으로, 일경험에 직접 참여한 학부생 저자의 KCI 등재 학술지 게재라는 값진 성과로 이어졌다.

심사에서는 고용절벽 상황에서 대학 저학년 시기의 일경험이 전공지식과 실무를 잇는 결정적 가교가 돼 학생들의 진로구성과정에 어떠한 동력으로 작용하는지를 학술적으로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고용서비스정책학과 이은지 학생은 "공공기관인 근로복지공단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인턴십을 한 경험을 바탕으로 논문을 작성하게 됐다"며 "인턴십을 하는 동안 느꼈던 일경험을 탐구해보자고 했고, 직접 경험해보니 자료가 더 풍부해져서 좋은 결과를 얻은 것 같다"고 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tomha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시작… 지원금 사칭 피싱 주의보
  2. [6·3지선 후보 대진표] 충청 4개 시·도 광역의원, 비례의원
  3. [맛있는 여행] 108-포천 고모저수지와 욕쟁이 할머니집의 구수한 맛
  4. 카스테라, 피자빵으로 한끼…일부학교 급식 차질 현실화
  5. 출연연 노동이사제 도입 이재명 정부 땐 실현될까… 과기연구노조 "더 미룰 수 없어"
  1. 대전교육감 선거 후보 등록 마감…5명 본선행 확정
  2. 국민의힘 충남도당, 당진YMCA 불법행위 조사 및 감사 청구 추진
  3. 교수·연구자·시민 첫 충청권 345㎸ 송전선로 토론회
  4. [인터뷰]"폭염중대경보 시 중단·이동·확인, 3대 수칙 실천을"
  5. [월요논단] 총성과 함성 사이, 북중미 월드컵이 던지는 평화의 패러독스

헤드라인 뉴스


차량 멈췄더니 뒤차가 빵빵… 우회전 일시정지 실효성 의문

차량 멈췄더니 뒤차가 빵빵… 우회전 일시정지 실효성 의문

우회전 일시정지 위반에 대한 집중단속이 진행 중이지만 현장에서는 단속 실효성을 두고 의문이 나오고 있다. 정부와 경찰은 교차로 우회전 사고 예방을 위해 집중단속을 예고했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위반 여부를 판단하기 쉽지 않은 데다 규정을 지키는 운전자들이 오히려 불편을 겪는 사례도 이어지고 있다. 대전경찰청은 4월 20일부터 5월 3일까지 계도기간을 거쳐 6월 19일까지 우회전 일시정지 위반에 대한 집중단속을 진행 중이다. 전방 차량 신호가 적색일 경우 차량은 정지선이나 횡단보도, 교차로 직전에서 일시정지한 뒤 우회전해야 한다. 우회..

“당보다 캐릭터”…표심 잡기 위한 이색 선거전 `눈길`
“당보다 캐릭터”…표심 잡기 위한 이색 선거전 '눈길'

"당이 뭐가 필요해 일 잘하는 사람이 최고지."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돌입은 21일부터지만 각 후보들은 벌써 구슬 땀을 흘린 지 오래다. 지난 15일 후보 등록 이후엔 이같은 움직임이 더욱 분주해 졌는데 저마다의 방식으로 얼굴 알리기에 여념이 없는 것이다. 정당보다 후보 개인의 인지도가 중요한 지방선거 특성상 시민들에게 이름 석 자를 각인시키기 위한 이색 선거운동도 눈길을 끌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김제선 중구청장 후보는 후보를 직접 시민들에게 '배달'하는 콘셉트의 '중구직통'을 운영 중이다. 선거 기간 후보가 일방적으로 말..

올해 대전 교제폭력, 스토킹 피해 고충 상담 1000건 넘어
올해 대전 교제폭력, 스토킹 피해 고충 상담 1000건 넘어

전국적으로 관계성 범죄가 끊이질 않는 가운데, 올해 들어 여성긴급전화 1366 대전센터에 접수된 '교제폭력'과 '스토킹' 고충 상담 건수만 따져도 1000건이 넘는 것으로 조사 됐다. 지난해 대전과 울산 지역에서 잇따른 교제살인으로 교제폭력 처벌법 부재가 도마 위에 올랐으나, 최근 정부와 경찰이 공동대응 체계를 갖춘 것 외 근본적인 피해자 보호와 재발 방지를 위한 법제화는 지지부진한 상태다. 18일 중도일보 취재 결과,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여성긴급전화 1366 대전센터가 접수한 교제폭력(167건)과 스토킹(933건) 고충 상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 시작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 시작

  • 새로운 시작…‘이제 어엿한 어른입니다’ 새로운 시작…‘이제 어엿한 어른입니다’

  •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 준비 ‘분주’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 준비 ‘분주’

  • ‘바쁘다 바빠’…선거운동 앞두고 유세차량 제작 분주 ‘바쁘다 바빠’…선거운동 앞두고 유세차량 제작 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