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탄소중립 시군 협력 강화 리워드 추가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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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탄소중립 시군 협력 강화 리워드 추가 지급

  • 승인 2026-03-31 15:02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경기도청사 전경 1
경기도청사 전경
경기도는 도민의 탄소중립 '기후행동 기회 소득' 사업을 4월 1일부터 시군과 협력을 강화해 나간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7세 이상 도민이면 누구나 탄소 중립을 실천하고 지역 화폐로 보상받는 제도를 현재 4개 분야 16개 활동에서 1인당 연간 최대 6만 원을 지급하고 있다.

올해는 사업을 확대해 용인시, 화성시, 시흥시, 오산시, 의왕시, 가평군 등 총 6개 시군이 참여한다.

특히 도민이 체감한 '보상의 크기'를 키우기 위해서 참여 시군에 거주한 주민은 기존 리워드(6만 원)과 시군별로 책정된 추가 리워드가 더해져 최대 9만 원까지 받는다.

이중 가평군의 경우 기존 활동 실적에 추가 리워드를 직접 연계하는 방식을 채택해 자동으로 혜택이 강화되어 연간 최대 2만 원의 추가 보상이 주어진다.

또한 용인·화성·시흥·오산·의왕시는 지역 여건을 반영한 특화 실천 활동을 추가로 도입하고, 화성시의 경우 재활용센터 이용, 시흥시는 시흥 에코센터 탄소 중립 체험관 참여 등에 따라 본인의 생활 패턴에 맞는 활동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고, 실적에 따라 연간 1만 5천 원에서 최대 3만 원까지 추가 리워드를 받는다.

이번 협력은 경기도가 운영 중인 앱 플랫폼을 그대로 활용하고, 자체 앱 개발비를 절감하는 동시에 검증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경기=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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