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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성군청 |
1일 보성군에 따르면 이를 바탕으로 올해 공연 라인업을 결정해 발표했다.
'공연예술 지역유통지원사업'에는 전통 공연 분야 '송소희×두번째달×오단해: 모던민요', 뮤지컬 분야 '슈퍼거북 슈퍼토끼', 연극 '국어의 시간', 전통 공연 '김준수×하윤주×김무반: 풍류일가', 연극 분야 '비욘드아리랑' 선정으로 국비 1억2,400여만 원을 확보했다.
또한,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에는 연극 분야로 헬로우 미스 미스터, 별빛 쏟아지는 마을, 미세스마캠, 고스트, 수상한 집주인 등 5개 작품이 선정돼 국비 1억 원을 추가로 확보했다.
군민들이 연중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총 10편의 공연이 5월부터 11월까지 고르게 편성됐다.
작품 라인업은 전통과 현대를 결합한 공연, 광복 81주년, 나운규의 생애 등을 주제로 한 역사적 소재를 기반으로 한 작품까지 대중성과 예술성을 함께 갖춘 프로그램이 폭넓게 포함돼 군민 문화생활 만족도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두 개의 공모사업에 동시 선정된 만큼 군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찾아올 수 있는 문화예술 공간으로서 역할을 더욱 충실히 이행해 가겠다"라며 "연극, 뮤지컬, 전통 공연 등 장르를 다양하게 구성해 세대를 가리지 않고 즐길 수 있는 라인업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보성=이부근 기자 lbk9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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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