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대 220여 명 참석···제4회 영광군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식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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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 220여 명 참석···제4회 영광군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식 '성료'

유공자 12명 표창

  • 승인 2026-04-14 15:25
  • 이승주 기자이승주 기자


영광중도
전남 영광군사회복지사협회가 최근 전남 영광군 문화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제4회 영광군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사진=이승주 기자)
전남 영광군사회복지사협회가 최근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전남 영광군 문화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제4회 영광군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200여 명의 사회복지사, 내빈들이 참석했다.

1부 행사는 김청근 회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순으로 이어졌다.

송광민 부군수(영광군수 권한대행)를 대신해 이은정 사회복지과장이 참석했으며, 영광군의회 김강헌 의장, 조일영 부의장을 비롯한 군의원과 박원종·오미화 도의원도 참석했다.

또한, 박은주 전남사회복지사협회 회장, 남궁경문 한국사회복지사협회 부회장 등 복지계 인사들과 한수원 한빛원자력본부 정상복 지역협력부장 등 후원 기관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하여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김청근 회장은 "전남 22개 시군구 중에서 영광군이 바로 사회복지 맛집 1번지"라고 선언하며 "성과를 위해 앞장서 준 영광군사회복지협의회 임두섭 회장님, 영광군, 의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에서 마주하는 감정노동의 무게와 처우 개선의 목소리가 여전히 높지만, 사회복지사들이 최일선에서 피워낸 형형색색의 복지 꽃 향기가 가득하다"며 "누군가를 섬기는 일에는 희생이 따르기에 결코 쉽지 않지만 사회복지사들이 깃들이고 활짝 웃을 수 있는 쉼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유공자 표창은 12명이 수상했다. 영광군수 표창은 '새염산어린이집' 장미옥 씨, 영광군청 이진아 씨가받았고, 국회의원 표창은 영광장애인주간보호센터 김병우 씨, 영광군청 김미애 씨가 수상했다.

영광군의장 표창은 나무랑숲지역아동센터 최현지 씨, 드림아이 에드나비델라크루즈 씨가 받았다.

전남사회복지사협회장 표창은 전남지체장애인협회 영광군지회 강현미 씨, 예그리나보호작업장 남궁훈 씨, 청람노인복지센터 이경란 씨가 받았으며 한국사회복지사협회장 표창은 영광노인복지센터 박정란 씨, 작은숲지역아동센터 모미경 씨, 영광군다함께돌봄센터2호점(푸른꿈) 최성숙 씨가 각각 수상했다.

참석자들은 기념식 후 진행된 2부 화합의 시간을 통해 소통하며 사회복지사로서의 사명을 다시 한번 다졌다.

영광=이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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