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4월 27일 지급’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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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4월 27일 지급’ 시작

취약계층 우선 지급, 옥천군 인구감소 우대지역 해당, 추가 지원 혜택 적용

  • 승인 2026-04-16 10:08
  • 이영복 기자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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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은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4월27일 부터 지급한다. 군민의 70%은 1인당 20만원을 지급한다. 사진은 옥천군청 전경 (사진=옥천군 제공)
옥천군은 정부의「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계획」에 따라 오는 4월 27일부터 피해지원금 지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옥천군 거주자의 경우 인구감소 우대지역 추가 지원으로 1인당 5만 원이 더해져, 기초생활수급자는 60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은 50만 원, 군민의 70%는 20만원을 지급 받는다.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1차 지급 기간(4월 27일~5월 8일)에 해당 대상자에게 우선 지급을 실시하고, 이후 2차 지급(5월 18일~7월 3일)을 통해 일반 대상자에게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지원금 신청은 온라인(카드사 홈페이지·앱, 지역사랑상품권 앱)과 오프라인(읍·면 행정복지센터 및 은행 창구) 모두 가능하다. 다만, 온·오프라인 모두 신청 첫 주에는 혼잡 및 시스템 과부하를 막기 위해 출생 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가 적용되며, 오프라인의 경우 지역 여건에 따라 요일제 적용이 연장될 수 있다.

지급된 지원금은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위해 옥천군 내에서만 사용 가능하며, 전통시장, 음식점, 소상공인 매장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반면, 대형마트, 온라인 쇼핑몰, 유흥업종 등 일부 업종에서는 사용이 제한되고, 모든 지원금은 8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하며, 기한 내 미사용 금액은 자동 소멸된다. 옥천=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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